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서울 보통 겨울 눈 몇월에 내려?! 10.05 20:5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고 힘든데 다들 어떻게견뎠어7 10.05 20:52 236 0
불꽃축제 ㅃㄹ 끝나라 .. 10.05 20:52 76 0
오늘 알바지원 마감인데 지금 지원해도 되려나???ㅠㅠ 1 10.05 20:52 20 0
지금 불꽃놀이때문에2 10.05 20:52 111 0
여의도 불꽃놀이 이해 안됨... 32 10.05 20:52 980 0
불꽃놀이 보니까.. 10.05 20:52 89 0
상습지각하는 알바한테 내가 말 심하게 한거야?3 10.05 20:52 25 0
친구한테 정떨어지는거 내가 이상한건가? 10.05 20:52 18 0
공무원 아닌 사람이 공무원 까내리는 사람 심리가 뭘까?5 10.05 20:52 122 0
노출 있는 옷 입고 릴스 찍으면 지인들 사이에서 말 나와? 10.05 20:51 17 0
K380 버전 바뀌었구나 10.05 20:51 14 0
언젠가부터 커피 마시고나면 sulsa하는데1 10.05 20:51 24 0
치밥 볼케이노 VS 처갓집 양념치킨4 10.05 20:51 23 0
혹시 일본안약 산테네오 써본 익 있어? 10.05 20:51 24 0
오늘 불꽃축제 총평 : 한화 빨리 우승해주세요 2 10.05 20:50 74 0
야구 팀 중에 구단이 돈 많고 야구에 애정있는 팀 있어??2 10.05 20:50 31 0
불꽃놀이 끝났나?1 10.05 20:50 38 0
부모가 자식한테 안좋은점 배울수도 있다 생각해?3 10.05 20:50 24 0
이번 불꽃축제 ㄹㄱㄴ 10.05 20:50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