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 표시 뜨는데 해결방법 아시는 분??? 플리즈 ㅠㅠ[잡담] 금지 표시 | 인스티즈



 
익인1
내 폰으로 보니까 저 금지 표시 위치가 통화관련 같은데 현재 통화가 힘든 지역인가?
어제
글쓴이
집임...
23시간 전
익인2
유심을 다시 뺏다 껴봐
어제
글쓴이
그래도 안 되유
23시간 전
익인2
그럼 안테나선이 끊겨진거 일수도 잇어; 최대한 빨리 서비스센터
23시간 전
글쓴이
근데 가족들은 다 되는데 나만 안됨... 참고로 나 알뜰폰인디
23시간 전
익인2
너 폰의 안테나선 삼성서비스센터 ㄱㄱ
23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오키 땡큐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오사카 숙소 동네 어디 잡는게 좋을까?4 10.05 21:07 24 0
줄까지 서서 불꽃놀이 보는 사람 이해안감3 10.05 21:06 112 0
혈육+친구들은 다 예쁘다고 하는 쌍커풀..?2 10.05 21:06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공시생 연애 하는게 방해되면 헤어져야 하나?6 10.05 21:06 112 0
올영 배송 오늘오는거 배송조회 원래 안떠? 10.05 21:06 21 0
리들샷 좁쌀 여드름에 써도 되나? 1 10.05 21:06 31 0
익인들은 약 먹은 직후에 처방약 먹어? 식후 30분후에 처방약 먹어?3 10.05 21:06 14 0
카페모카 시켰는데 초코 안섞였어 10.05 21:06 37 0
흰 티 입을 때 다들 속옷 비치게 입음?9 10.05 21:06 36 0
어제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서 방광염인가 했는데 10.05 21:05 32 0
다들 강아지 사료 뭐먹여..?ㅠㅠ 10.05 21:05 15 0
이성 사랑방 와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많구나5 10.05 21:05 239 0
간호학과 학교에서 모의고사 본 4학년들 잇어? 5 10.05 21:05 39 0
익들은 요즘 남자인데 20대에 결혼한 경우 봤어?5 10.05 21:05 43 0
아니 이거 충청도에서만 쓰는 말이었음...?11 10.05 21:05 48 0
나 취뽀햇는데 제발 건성 츨근용 파데나 쿠션 좀 추천해줘..2 10.05 21:05 42 0
정신과 약 안 먹었는데3 10.05 21:05 25 0
긁 << 이 단어 오ㅑㄹ케 싫지3 10.05 21:04 50 0
불꽃 지금도 터지고 있어??4 10.05 21:04 67 0
쌍수 짝짝이라 재수술했는데 대칭맞는거같지7 10.05 21:04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0 ~ 10/6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