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진짜 내 이상형 그 잡채임
한국인이라 뭔 소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 조곤조곤하게하고
선해보이고 피부하얗고 공부잘할것같은 세미병약미남 
전교회장상 크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불꽃놀이는 항상 커뮤 떠들썩한 논란임 ㅋㅋㅋㅋ2 10.05 20:59 90 0
세상 만사가 다 귀찮은데 나같은사람 있음?3 10.05 20:58 34 0
근데 군인 뮤지컬 이런 건 왜 하는 거임?3 10.05 20:58 49 0
한화 불꽃놀이 언제 또 함7 10.05 20:58 1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하룻밤 자고 담날에도 대실잡자는데 7 10.05 20:58 22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불꽃축제보니꺼 보고싶어짐 ㅠ5 10.05 20:58 177 0
요즘은 동성 여자애들 노트북도 다 애플 맥북쓰나?6 10.05 20:58 55 0
한화 야구장 불꽃이 이정도,, 10.05 20:58 75 0
야구 순위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1 10.05 20:58 25 0
카피킬러 표절률 1퍼면 표절 아닌 거라고 보면 되는거지?? 1 10.05 20:58 22 0
연어 후토마끼 남은 거 냉장고에 넣어놔도 됨?2 10.05 20:57 18 0
내 기준 제일 볼 거 많은 ott20 10.05 20:57 623 0
퓌 바닐라 살까? 헤라 란제리 살까..?????4 10.05 20:57 22 0
카페 마감 알바하는 익들 20분 정도 초과되는 거6 10.05 20:57 56 0
야식 뭐 시켜먹을까1 10.05 20:57 26 0
회사 면접 때 자기소개 하라고 하면 뭐라고 해? 12 10.05 20:57 72 0
빙수 12,500 시켜말아3 10.05 20:57 22 0
불꽃 키워드 방지하니까 인기글이 없어요 2 10.05 20:57 21 0
홈쇼핑에서 44사이즈 바지 팔길래 가족들이랑 누가 44를 입어 하면서 보는데 10.05 20:57 21 0
나이 드시면 갑자기 없던 식욕? 같은게 생길 수 있나?? 10.05 20:5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6 ~ 10/9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