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2l
삼성라이온즈 플레이오프 전승부터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해 없는 운 다 끌어모을까 생각중…
혼자서 불안해하는 것 보다 뭐라도 행동하면 좋을 것 같아서🥲
근데 유니폼입고 하려는데 너무 관종 같을까봐… 고민된당…
추천


 
라온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일인데 관종 아니야!!!!! 유니폼 입고 해보자!!!!!!
어제
라온2
와우 구경가야지(?)
어제
글쓴라온
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ㅐ
어제
라온2
여기 라온이가 이써요오오오오 빼애액!!!
어제
라온4
나듀 구경갈래👀👀👀👀👀👀
어제
글쓴라온
몰래 숨어서 할거야 아는 척하면 도망쳐야지
어제
라온4
내가 라온이화이팅 크게 외쳐줄게꒰(๑ᵔ ꈊ ᵔ๑)꒱و
어제
라온3
유니폼입고 하자
어제
라온5
구경가야겟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본인표출 오늘 유니폼 입고 플로깅 갈거라고 했던 라온이야!24 10.06 18:266490 42
삼성너넨 우리 용병 솔직하게 우뜨케 생각해?? 18 10.06 21:362939 0
삼성 우리 1군 연습 경기 라인업이래24 13:361764 0
삼성오뎅 엔트리에 있긴 하겟지12 10.06 22:082052 0
삼성 재현이 이 수비 실시간으로 봤으면 소리질렀을듯11 10.06 20:501583 2
지금 팀스토어에 신상 다 재고 있으려나..?3 10.06 10:13 161 0
포스트시즌 팔각봉 구매완 10.06 10:09 32 0
우리 이번 티켓팅 인팤이야??? 4 10.06 09:09 180 0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2 10.06 00:29 252 0
경기가 없으니 독방이 조용하구먼!!3 10.05 23:45 147 0
9월2일에시킨 올드홈유니폼 온제 올라나… 10.05 23:27 36 0
박뱅 기념구랑 응원용품 같이 시켰는데 10.05 23:06 92 0
근데 미노 9 10.05 22:56 2498 0
머플러 팔각봉 우븐 다 셋팅되면 뭐하너 10.05 22:40 134 0
진짜 팀컬러 미친듯17 10.05 22:08 8474 5
선수가 플옵 가고싶은건 선수로서 당연하다생각함 19 10.05 21:21 3332 0
남부대공 원태인의 뜻깊은 소비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05 21:12 181 1
내일 바다 가서 삼성 우승 외치고 올 거야 🌊💙 10.05 20:39 33 0
가을야구 경험치 때문에 데려가야한다 이런 말도 웃긴게 7 10.05 20:10 2145 1
팀스토어에 02올드홈도 팔더라2 10.05 19:51 176 0
정빈이 타격감이 .... ㅜㅜ 10.05 19:42 128 0
내일 라팍 근처로 출장 가는데 팀스토어 가볼까??2 10.05 19:33 108 0
내일 한강에 플로깅하러 갈까9 10.05 19:33 192 0
. 4 10.05 19:28 274 0
호성이 왜케 애볐어 얼굴이 한주먹거리네 8 10.05 19:21 17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24 ~ 10/7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