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꾸꾸꾸 로 보이려나??
첫날은 검정 블라우스 청바지 입고 나가서 진짜 입을 옷이 없음ㅠㅠㅠㅠ
나 연애 안한지도 오래 됐고 편한 옷 좋아해서 맨투맨 슬랙스 추리닝 뿐임....


 
익인1
되게 흔하지않나?? 몸매 엄청 드러나는 그런 원피스 아니면 그정도는 평범한거같은뎅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지금 코트까지 걸치는 건 좀 그르겠지 아니 날씨가 너무 오락가락이야ㅠㅠㅠㅠ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아니 뭔 다이어트하면 가슴부터 빠지는 것 같음 2 10.05 21:33 29 0
면접 2차까지 잇는 회사는8 10.05 21:33 296 0
손절하고도 계속 생각나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2 10.05 21:33 58 0
요즘 이븐하다라는 말이 유행이야?18 10.05 21:33 830 0
자취하고 돈 못 모으기 vs 통근 왕복 4시간에 돈 모으기5 10.05 21:33 51 0
요거트월드 저당 시켜먹어본사람 10.05 21:32 15 0
요아정 배달비까지 육천원 주고 먹었는데도 돈아깝단 생각들어 10.05 21:32 69 0
롤 독학 가능할까…? ㅜ^ㅜ6 10.05 21:32 30 0
속눈썹 몇 mm 사는 게 좋아?3 10.05 21:31 29 0
너네 마스크팩 하고나서 앰플발라??4 10.05 21:31 34 0
왜 자고 나면 삐뚤게 누워서 자고 있을까 10.05 21:31 15 0
21호인데 왜 이렇게 하얘보이지?4 10.05 21:31 40 0
라이스페이퍼에 아이스크림 싸먹으면5 10.05 21:30 35 0
98인데 칼취업한 애 내년에 대리급 단대11 10.05 21:30 564 0
이것도 젊꼰이지? 1 10.05 21:30 24 0
갑자기 우울해짐3 10.05 21:30 92 0
이번 불꽃축제 노량진이 진짜 괜찮은 명소인듯27 10.05 21:30 1677 7
혹시 이번에 임영웅 축구 쿠팡플레이 티켓팅 한사람 있어?3 10.05 21:30 35 0
알리에서 노트북 사는거 ㄱㅊ?4 10.05 21:29 43 0
이성 사랑방 언제 이별을 결심해?5 10.05 21:29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