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자고로 불꽃축제는 현장에서 봐야한다며 마침 서울에 있게 된 거 가볼까싶었다만

백만인파라는 소리에 내적뒷걸음질 치고 실시간중계로 보는 중



 
익인1
잘 했어
15시간 전
글쓴이
응ㅎㅎ 그래도 현장에서 미리 자리 잡고 보는 사람들이 진짜 제대로 보는 중일 듯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75 10.05 19:4164072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03 10.05 22:2525525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32 10.05 23:178655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89 10.05 20:126988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98 2:1818161 1
아니 집에서 불꽃놀이 보이는뎈ㅋㅋㅋ위층 꼬마들이4 10.05 20:56 300 0
바람막이 골라줄 익??🥹🥹❗️❗️2 10.05 20:56 70 0
얘들아 뚱익 옷 좀 골라주라!4 10.05 20:56 89 0
아이폰 액션버튼 언제 익숙해짐?1 10.05 20:56 29 0
오늘 카피페 같은 상황을 실제로 겪었어 ㅋㅋㅋㅋㅋㅋ 10.05 20:56 22 0
이성 사랑방 먼저 고백해본 둥 있어?9 10.05 20:56 95 0
귀에 물들어가면 절대 면봉이나 귀이개로 후비지마 10.05 20:56 27 0
오늘 같이 큰 축제 하는 날 헤어져서 싱숭생숭하다 ㅋㅋㅋ..8 10.05 20:56 377 0
공항버스 표에 찍힌 목적지 지나서 내려도 되나...?4 10.05 20:56 20 0
님들아 쌍테 추천 좀 해주라 쌍수했는데 한쪽 풀림 ㅠㅠㅠㅠ5 10.05 20:56 16 0
고딩익인데 국어쌤이 동방신기 얘기해서 짜증나;4 10.05 20:56 42 0
할머니집 아파트가 불꽃놀이 하는 곳 거의 앞인데 10.05 20:56 49 0
와 불꽃축제 한화에서 주최하는 거였구나 2 10.05 20:56 96 0
작년 11월 어느날 날씨 아직도 생각난다.. 10.05 20:56 25 0
배려 잘하고 착한데 사회성 없을 수도 있어?2 10.05 20:56 34 0
불꽃축제할때 요트타는거 비싸겠지?? 10.05 20:56 13 0
한화는 그냥 소소하게 매년 야구단에서 불꽃 쏘아올리는 게 이정도임...ㅎㅎ21 10.05 20:55 1003 0
왜 불꽃놀이를 새벽부터 대기타서 보나 진짜 이해 안갔는데2 10.05 20:55 146 0
도쿄 디즈니 랜드 / 디즈니씨 둘중에 어디가 나아??7 10.05 20:55 23 0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핸드크림 쓰는익!!! 10.05 20:5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24 ~ 10/6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