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내가 너무 착해서. 만만해보여서 그런거임..?
진짜 좀 너무 많았어 그런 일들이 지금은 20대중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67 13:0950198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84 16:1550556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51 19:412167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678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677 0
너무 유용한 다이어트 유튜버 있는데 얼굴 안나오게 찍었으면 좋겠음…18 21:54 692 0
부모님 노후 준비 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다들 어떻게 알아?8 21:54 79 0
애즈온이나 스컬프터 핏 같은 21:54 12 0
얘들아 사람인 이력서 밤에 넣어도 돼? 2 21:54 13 0
중고딩때 일진들 중에 잘된 애 뭐하고 삼?20 21:54 307 0
친구가 왤케 헐벗었냐고 하면 기분 나빠?2 21:54 27 0
72000원 썼다 21:53 15 0
우리집 상대가 결혼 반대할 집안정도야?14 21:53 90 0
연기 잘하고 싶다 사회성 좋은 척 21:53 17 0
뭔가 나는..모르는사람들이 내일상 아는거 싫어서8 21:53 419 0
인간관계관련 계속 욕먹고 안좋은일 생기면 내 잘못이겎지?2 21:53 22 0
27살인데 과일 못깎는거 어때20 21:53 154 0
인스타에서 내가 팔로잉해놓은 사람만 볼수있게1 21:53 15 0
익들 원래 알던 사이에서 갑자기 반할 수도 있나4 21:53 26 0
편순인데 05년생이 마쎄 달라그래서 안팔았어14 21:53 418 0
유튜브 터치 잘 안 먹지 않냐 얘들아.. 21:53 16 0
내일 인프피 남자분이랑 소개팅하는데 팁 좀 주라.. 6 21:52 28 0
매력없나봄 현타오네2 21:52 252 0
20대초인데 인스타 안하는거 손해인가?6 21:52 37 0
밖에 너무 나가고 싶어서 못 나가는거1 21:5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32 ~ 10/5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