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목구비는 생긴대로 생겼는데
광대뼈, 하악뼈 등등 뼈가 못생겨서 뭐 화장으로 손 쓸 수도 없음 이목구비 제 자리에 있고 뼈 미적으로 정상적으로 생긴 사람이 너무 부러움


 
익인1
못생겼다 보다는 그냥 굴곡이 더 두드러질정도로 말랐다 아닌가
3일 전
글쓴이
아냐 나 비만임... 진짜 못생긴거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66 8:4862595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616 10:554636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43 8:444841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62 13:342700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93 18:089332 0
이성 사랑방 내일 뭐하냐는 질문에 별 생각 다 들면 좋아하는 걸까..? 1 10.05 22:21 40 0
생일선물로 올영 상품권이 그렇게 서운할일이야?8 10.05 22:21 59 0
얘들아 다이소에 전자저울 팔아??2 10.05 22:21 27 0
너네가 한 대화 동기가 전해듣고 알고있으면 기분나빠?2 10.05 22:20 30 0
클렌징폼 추천해줄사람~.. 10.05 22:20 15 0
이런 남자 얼굴 호 vs 불호 어느 쪽이야?7 10.05 22:20 74 0
연락안하는 동창 남자애가 뜬금없이 인스타 좋아요 개많이 누르는데 뭐지 3 10.05 22:20 43 0
대기업 직무경험 없어도 붙는 사람있어?2 10.05 22:19 39 0
딱 이 말 들으면 무슨 생각 들어?9 10.05 22:19 52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이별 잊는 법 좀 알려주라 제발12 10.05 22:19 262 0
와 피곤하다 10.05 22:19 18 0
이성 사랑방 여기 남미새 많을까?2 10.05 22:19 90 0
강아지 11살이면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해줘야돼?? 10.05 22:19 19 0
눈썹 숱 많은 사람이 라인 정리만 했을 때의 그 청순함 갖고싶다 10.05 22:19 98 0
습관성 어깨탈골이 원래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2 10.05 22:18 25 0
근데 왜이리 남들이 부자인지 아닌지 궁금해하는거?3 10.05 22:18 89 0
삼겹살 구워서 당귀랑 같이 먹어야지 흐흐2 10.05 22:18 18 0
미취학아동이 티니핑 그려달라고 던져주고감6 10.05 22:18 145 0
휴게없이 6시간 반 서있는 알바 힘들까?8 10.05 22:18 34 0
서있는것보다 앉아있는게 뭔가 뼈에 더 안좋은것 같애 10.05 22:1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