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물론 같이 갈 일정도 없었지만
같이 저런 축제 갔던 기억이 나서 참 


 
익인1
보통 남잔 잘하는데 꼭
10시간 전
글쓴이
무슨 말이야 ?
10시간 전
익인2
어그로 신경쓰지마
10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번지 수 잘못 찾아온듯 ㅋㅋ 나 남익인데 냅다 넘겨짚는 게 우스울 뿐…
10시간 전
익인3
큐ㅠㅠ 난 지금 헤어져야하고잇는데 왜 헤어졋어ㅠ
10시간 전
글쓴이
헤어질 생각 하는 중이야?
나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자주 다투게 돼서 .. 서로 응원해주자 하고 헤어졌어

10시간 전
익인4
나도 연애초에 잘 보이지도않는 곳에서 둘만 앉아서 봤던 기억나사 오늘이 실타 ㅋ.. 더 외러워
10시간 전
글쓴이
잘 보이지 않더라도 같이 그런 볼거리를 구경한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하지
나도 뭔가 지금 집에서 혼자 있는 게 살짝 쓸쓸해 ㅋㅋㅋㅋ 좋은 날이 있겠지 뭐 우리 둘 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51 10.05 13:0977420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5 10.05 16:1586069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23 10.05 19:4149132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200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128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레전드로 유니콘임 9 10.05 21:49 247 0
젭알 이 선글라스 살말 해주라 6 10.05 21:49 68 0
내방에 누가 블랙홀 갔다놨니ㅠㅠ 10.05 21:49 13 0
20대 후반 가방 브랜드 추천 좀!4 10.05 21:49 25 0
가족끼리 지역 음식 축제한다고해서갔는데 아빠가 중간에 약속있다고 사라져서8 10.05 21:49 76 0
머가 그리 쉬워 10.05 21:49 18 0
불닭볶음면vs까르보불닭볶음면3 10.05 21:49 16 0
내가 셀카 잘나온거 아빠한테 보여주면 자꾸 인스타 올리라함ㅋㅋ1 10.05 21:49 17 0
여자들은 촉이 되게 좋은것같음..6 10.05 21:48 68 0
알바 경력 불리는 거 양심없나..? 10.05 21:48 25 0
반칙 라면냄새남 10.05 21:48 15 0
라면 먹다가 남아서6 10.05 21:48 16 0
걔 나한테 10.05 21:48 112 0
대형 프차 카페에서 카공 최대 몇 시간까지 가능할까2 10.05 21:48 21 0
잔잔한 영화보려고 잔잔 검샏했더니 10.05 21:48 48 0
이성 사랑방 남자 친구 진짜 개열받는게8 10.05 21:47 193 0
외국인들은 왜 쌈을 베어먹을까...?23 10.05 21:47 523 0
나이 먹을수록 먼저 연락오는 친구가 없네1 10.05 21:47 28 0
난 그림체가 완벽히 예쁘지 않아도 인체가 탄탄한 만화가 좋더라1 10.05 21:47 18 0
남은 치킨 몇일동안 먹어도될까 10.05 21:47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02 ~ 10/6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