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송금표시 뜨나??
상대방이 날 차단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 있어?


 
익인1
캘린더 생일표시
10시간 전
익인2
2
10시간 전
익인3
내생일끄기 가넝
10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근데 생일은 숨김처리해도 사라지자나..
9시간 전
익인4
ㄴㄴ a가 b 숨김하면 a캘린더에서만 사라짐
송금있는데 캘린더에서 사라진거
= 친구삭제 or 생일 끄기
생일 끄기 여부 보려면 겹지인에게 생일 여부확인해야함

9시간 전
글쓴이
오 고마워 명확해졌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51 10.05 13:0977420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5 10.05 16:1586069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23 10.05 19:4149132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200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1285 0
잠수타면 후회안해? 10.05 21:41 11 0
꽃다발 받았다1 10.05 21:41 36 0
엄마가 집안일 하기 싫다고 자꾸 나한테 미뤄… 10.05 21:41 15 0
손 크고 예쁜 남자 드물어?9 10.05 21:41 40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지자 하고 보통 얼마만에 연락올까3 10.05 21:40 61 0
이성 사랑방 헤어질거같은데 뭐 입고갈까2 10.05 21:40 89 0
친구가 내옆태보더니 ㅇㅇㄹ 느낌 난다는데 그게 무슨느낌이지…???37 10.05 21:40 537 0
인스타 스토리에 사진이 배경이고 영상 첨부 10.05 21:40 11 0
나는 나같은 애인 만나고 싶어1 10.05 21:40 22 0
주변에서 누구 멋지다고 하는 말에 가스라이팅 당함4 10.05 21:40 47 0
직짱인인데 이스커트 살말 골라쥬라1 10.05 21:40 56 0
취뽀턱 낼때 얼마정도 써?? 2 10.05 21:40 20 0
힘들때 사람을 못만나겠거든 근데 또 만날사람이 없다는사실에 우울해져 10.05 21:40 12 0
와 집 현관문 열려있었어... 10.05 21:40 14 0
요즘 모자에 털 달린 야상 안 입지?1 10.05 21:39 16 0
한기적 한 번 당첨되니깐 계속 됨 3 10.05 21:39 19 0
눈썹문신하고 언제부터 화장했어?폼클렌징이랑? 10.05 21:39 13 0
로또 꽝이다2 10.05 21:39 15 0
못생긴 남자들 특징 10.05 21:39 49 0
인천 도림동 아파트 불 얼마나 크게 낫길래 안전문자까지 오지 10.05 21:38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02 ~ 10/6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