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보고 역시 울집만 이런게 아니구나~했는데 댓글 보고 놀람
우리집은 빤스나 브라쟈도 엄마 있으면 부끄부끄한 척하면서 갈아입어야 함(남자 손을 안 탔다는 증거라나)
큰 大자로 누워있으면 어디서 여자가 가랑이를 벌리고 있냐고 야단맞음
고딩엄빠 볼때마다 아무데나 가랑이 벌리고 다니다가 저꼴 났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