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ㅈㄱㄴ


 
익인1
삼천포 친구 말 들어보면 시골에 가까운듯
3일 전
익인2
웅 가봤는데 무지 시골이긴해 근데 갑자기 그게 왜 궁금해?? 알구싶당
3일 전
글쓴이
친구가 삼천포에서 왓다는데 시골이라는데 자조적 표현인지 진짠지 궁금해서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오홍 근데 로드뷰로 지금 보니까 딱히 시골도 아닌데?! 시내쪽을 봐서 그런가
3일 전
익인3
웅 완전 시골 !!!!! 울 할머니 집 있는 곳 ㅋㅋ
3일 전
익인4
진짜 완전 시골이야
울 할머니는 그 옆동네 사천 사는데 소 키울정도 시골

3일 전
글쓴이
읍내있고 장날 있는 완전시골?? 맘터 이런것도 없나?
3일 전
익인5
시골 아닌디.. 걍 작은곳인데 할게 많이 없는 사람 사는곳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2 10.08 18:0826929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242 10.08 17:2521831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19 10.08 21:2045964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194 9:10544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8236 0
아 칭구 너무해 ㅠㅠㅋㅋ 10.05 22:30 33 0
하객룩으로 하늘색 트위드 자켓이랑 연베이지 슬랙스 오반가? 35 10.05 22:30 638 0
새벽 6시 40분 비행기랑 12시 비행기 중에 고민된다 10.05 22:30 24 0
구청에 민원 넣었는데 옆집 개 짖는 소리… 10.05 22:30 19 0
혹시 대전익 중에 한밭수목원쪽 미술관 가본익 있니 10.05 22:30 20 0
직장상사가 둘이선 말 편하게하라는데2 10.05 22:2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덜 좋아하니까 애인이 나한테 점점 빠지는게 눈에 보여1 10.05 22:29 231 0
애들아 스투시가 크게나와??? 키 163인데 m 사이즈 ㄱㅊ?❓❓❓ 10.05 22:29 18 0
직장갈 생각에 한숨만 나와 10.05 22:29 39 0
이성 사랑방 infp는 어떤행동하면 좋아할까??5 10.05 22:29 143 0
88년생 중에서 동안 많다는 거 진짜야?4 10.05 22:29 31 0
알바하고 집왔는데 엄마 겁나 예민해져있음 10.05 22:29 20 0
인티 알림 왜 안오냐 10.05 22:29 11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infp infj가 많았는데 10.05 22:29 10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가 산 피자 갖고감 ㅋㅋㅋ6 10.05 22:28 122 0
인스타 내가 누른 하트 글쓴 사람이 없앨수도 있어??2 10.05 22:28 17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놀 때 애인이 톡을 아무걱도 안 보내 ㅠ4 10.05 22:28 93 0
스웨디시 젤리 궁금해서 만들어봤는데 맛이4 10.05 22:28 660 0
결혼 결심을 다들 어떻게 하게 되는걸까5 10.05 22:28 62 0
아이폰 유저들아 이런 사진첩 알림 뜬 적 있어? 10.05 22:2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28 ~ 10/9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