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창문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21 10.09 13:1658289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63 10.09 14:3272473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82 10.09 14:456673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507 3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48 10.09 20:425977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자들 남자가 하루실수하는건 넘어갈수있지않나..10 10.05 22:13 254 0
얘들아 내시경은 20대부터 해봐 진짜…24 10.05 22:12 856 0
나만 인스타 스토리 본 사람이나 좋아요 잘 확인 못하겠냐3 10.05 22:12 138 0
쌍수 첫날인데 나 붓기가 거의없어4 10.05 22:12 46 0
도시락 싸는 영상 중에 주작은 없을까? 생각해봄22 10.05 22:12 157 0
직장인도라 너네 회사에서 이치마 가능??30 10.05 22:12 976 0
한기적 3배당!! 10.05 22:12 10 0
로또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2 10.05 22:12 33 0
삼진이 뭐야? 안 좋은거?6 10.05 22:12 71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술취해서 카톡오는거 어케 생각해?5 10.05 22:11 130 0
직장인들아3 10.05 22:11 62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말해줄 익들 들어와줘3 10.05 22:11 70 0
할머니 장례식 상복 안에 꼭 어두운색 입어야 돼?6 10.05 22:11 44 0
합숙면접 팁이나 썰좀 풀어줘 ㅠㅠㅠ2 10.05 22:11 19 0
인생은 뭐든 타이밍이야?4 10.05 22:11 64 0
25살 요즘 안해본 거 막 해보는 중...14 10.05 22:10 582 0
자취하는 익들 겨울템 뭐 있어??9 10.05 22:10 80 0
민트치실 쓰고 눈 비볐다가 눈 못뜨는 중 10.05 22:10 17 0
불꽃놀이 때문에 새들이 그렇게 많이 죽는다던데15 10.05 22:09 668 1
평생을 지금처럼은 살고 싶지는 않은데2 10.05 22:09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