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떤거에 끌린걸까?

나도 inf인거 같은데

왜 난 동족혐오가 없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65 10.06 11:4270495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40 10.06 19:1352753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59 10.06 20:4643094 19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94 10.06 16:2044682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3168 0
가방 어때유?2 10.05 23:02 9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현활 40분 전인데 카톡 한 번을 안 본다.. 6 10.05 23:02 77 0
짝남마음이 궁금해2 10.05 23:01 98 0
치과에서 스케일링 받아본사람?19 10.05 23:01 218 0
내가 가진게 없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진게 많았네2 10.05 23:01 35 0
삼성페이 왜 안돼냐 10.05 23:01 14 0
이제 길 지나갈때 뒤 보면서 가야될듯 묻지마 살인 무섭다4 10.05 23:01 61 0
아 진짜 일 너무 하기 싫다... 10.05 23:01 19 0
민주당은 음주운전 논평도 못내겠네4 10.05 23:01 59 0
오늘 순대 한 접시 다 먹었는데 살 찌려나 14 10.05 23:01 468 0
머리 감고 바르는, 머리 차분하게 해주는거 있어?4 10.05 23:01 22 0
다들 옷 어디서 사냐 무신사 에이블리 번갈아 가면서 보는데 살게없네1 10.05 23:01 30 0
요즘 클럽 어디가 핫해? 10.05 23:01 20 0
약간 자취하니까 이불욕심생긴다 10.05 23:00 14 0
우선순위가 이렇게 나눠 10.05 23:00 17 0
아이패드 필름... 잘못삼 😭😭😭1 10.05 23:00 31 0
난 살 빠진거 손목시계로 알아1 10.05 23:00 18 0
글램핑장이나 캠핑항때 매너시감이면 걍 안에서는 놀아도되지??2 10.05 23:00 26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이거 흐린눈 가능해? 8 10.05 23:00 85 0
공황장애 잇는 친구한테 줄만한 기프티콘2 10.05 23:0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4:20 ~ 10/7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