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나한테 막 1nnn번째 져주다가

딱 정색하면서 힘 똭 줄때 시해ㅠ



 
익인1
그때가 어떨땐데...? 평소에는 져주면서 그러ㄹ만한 상황은 얼마나..어땠길래 발생함...?
12시간 전
글쓴이
아니 집에서 장난치다갘ㅋㅋ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75 10.05 19:4164072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03 10.05 22:2525525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32 10.05 23:178655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89 10.05 20:126988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98 2:1818161 1
무료배송 3만 5천원 쎈편이야???2 10.05 23:37 23 0
용돈과 세뱃돈이 그립다.. ㅠㅠㅠㅠㅠ 10.05 23:37 16 0
지금 배고픈데 머먹어야할까1 10.05 23:37 13 0
난 왜 밥이랑 반찬 먹는게 맛이 없을까 10.05 23:37 19 0
짝남이 여친있대 ....... 마음 어떻게 정리해야할까1 10.05 23:37 36 0
옷 살까말까했는데 갑자기 3개 남아서 10.05 23:37 18 0
40만 원으로 한 달 살아야 한다 8 10.05 23:37 34 0
상사로서 할 수 있는 말이지?1 10.05 23:37 1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볼때 이름도 중요해?9 10.05 23:36 185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는 현실을 살고 10.05 23:36 72 1
새벽 5시 6시에도 맥날에 사람 있어? 3 10.05 23:36 32 0
숙취 심할때 ㄹㅇ 이렇게 됨30 10.05 23:36 668 0
지금 이시간에 밥지어서 치킨마요 해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4 10.05 23:36 36 0
오늘 호텔 연회서빙알바 하객 약200명인곳 하고 옴1 10.05 23:36 30 0
머리크기는 근데 언제까지 자라?1 10.05 23:36 21 0
웁스ㅋ 내일이면 토익 디데이 3주되네2 10.05 23:36 23 0
지인 돌잔치 가..?10 10.05 23:35 38 0
한달동안 대체당 주로 먹다가 10.05 23:35 14 0
엄마가 자꾸 비트코인에 돈넣으라고 난리임 10.05 23:35 23 0
집에서도 머리갖고 뭐라하면 어찌해야 하지 10.05 23:3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24 ~ 10/6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