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어렵다..


 
익인1
굳이 뭐 깊티 고맙다 이런얘기 할 필요는 없구

마음 잘 추스르길 바라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정도만 해두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1 10.05 13:0970910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6597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1572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2 10.05 11:424794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469 0
너네 흑백요리사 100인 심사위원하라하면 할거야?29 0:17 501 0
오늘 불꽃놀이 한국팀꺼 봤음?!2 0:17 103 0
🤣아낰ㅋㅋㅋㅋㅋ 누가 남자 취향 확고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7 22 0
불꾳축제 노래 틀어주고 하는 건 방송에서만 틀어주는거야 아님 현장에서도 틀고 해??.. 0:17 16 0
인터넷 설치 100이랑 500이랑 속도차이 많이 날까? 2 0:17 19 0
이성 사랑방 내 연하애인은 제대해도 24살이구나...7 0:17 112 0
생일선물 부담스러울까??4 0:17 22 0
거의 3~4년만에 해외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 2 0:17 24 0
건강하게 살찌는 팁 있어? 0:17 19 0
대학생들 용돈 얼마받아?8 0:17 53 0
개발/코딩 개발이 괴로운 컴공생 진로3 0:17 164 0
룸메 코고는거 진짜 왜케 때리고싶냐 0:17 13 0
다리 제모하고 난 다음에 왜이래ㅠㅜ?!(혐오주의)4 0:17 23 0
이성 사랑방 혹시 오늘 신도림 쪽에서도 불꽃 보였는지 아는 익.. ㅋㅋ큐큐ㅠㅠ 0:16 54 0
오늘 헤메받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 0:16 17 0
아..? 아이폰 16프로랑 프로 맥스랑 다른거야..?4 0:16 88 0
우리 여초관데 ㄹㅈㄷ 동기 있음.. 6 0:16 44 0
나 이것도 정신병이려나 너무 부끄럽지만 털어놓아볼게 2 0:16 49 0
상근아 그만 좀 찾아와주겠니???? 0:16 27 0
이성 사랑방/이별 1년만 기다려달래(초 장문) 나 이제 이별방 떠날게15 0:16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