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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l
애인이랑 싸우면서 이야기 하는 부분 중에
전 애인이랑 결혼까지 약속했고. 서로 양가 부모님도 아는 사이였다. 근데 전애인는 바로 1년 이내로 결혼을 원하는 상황이였고. 나는 사업시작한지 이제 1년이 넘어가는 상황에 2~3년뒤에 하고 싶었다. 근데 전애인이 너무 밀어붙이는 바람에 헤어졌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거 파혼 아닌가?
식장까지 다 잡고 취소하는데 파혼인가,,?


 
둥이1
보통 식장 잡고 파토난 게 파혼.
저건 그냥 결혼에 대한 의견차로 인해 헤어짐.

6시간 전
글쓴둥이
아하,,
6시간 전
둥이2
저건 그냥 의견차이 같아...
6시간 전
글쓴둥이
그렇구나,, 나도 전 애인들 보통 성격차이로 헤어졌는데, 얘는 진짜 결혼까지 하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다는게,,
6시간 전
둥이2
그냥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이지 파혼은 아닌듯 이제 더더더 좋은 사람 나타날거야!
6시간 전
글쓴둥이
고마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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