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향부자가루 사서 곳곳에 뿌려봐!
오랜만에 스펀지봤는데 바퀴가 해열제도 먹는데 유일하게 피하는게 정로환이였어! 정로환에 향부자라는게 쓰여서래. 티엠아이지만 바퀴 아이큐가 최대340까지 올라간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6 10.05 13:0973798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1 10.05 16:1581001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3 10.05 19:4144995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50 10.05 11:4251982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721 0
얘들아 나도 ㅍㅈ노래찾은것같아10 0:14 113 0
너네 직장에서 안 예쁜 동료한테도 예쁘단말 많이 함?29 0:13 383 0
남자 5명이서 이야기하고있는데 여자애한명이1 0:13 24 0
살빼조나 가오니 재질 먹방유투버 츠천좀 0:13 14 0
피부과 여드름 압출 이거 언제 나아요 보통...?ㅠㅠ4 0:13 1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좀 되면 애교 부려도 별 감흥 없을라나?1 0:13 65 0
지금 후드집업 사면 늦었나?????1 0:13 17 0
남자는 29cm, 더블유컨셉, 하고같은 패션플랫폼 없나?1 0:13 24 0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 사이엔 너무 큰 간극이 있다.. 0:13 18 0
이성 사랑방/ 힝… 우울하다.. 하필 짝사랑도 0:13 121 0
음식점 알바는 주급이 기본인거같음 0:13 17 0
아니 녹음된 내 목소리 왤케 킹받지??? 0:12 10 0
친구가 한다는데 해외는 틴더 인식 달라?2 0:12 19 0
출퇴근시간 지하철 운행 횟수 늘려달라는 민원 많은데4 0:12 2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유니콘일수록 주변인들한테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3 0:12 280 0
이성 사랑방 나는 각자 필요하고 가지구 싶은거 선물해주고 싶은데 5 0:12 31 0
유튜브 검색할 때 타자 이상하게 쳐지는거 나만 그려...? 0:11 15 0
신입인데 자꾸 실수해,,6 0:11 28 0
희두 나연 여행간거14 0:11 921 0
넷플 진짜 비싸졌다 0:1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4:56 ~ 10/6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