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글씨체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뭐야
원래 있던 걸 다 없앤 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32 10.09 20:4223006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22 10.09 20:1017704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166 0:3811990 2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14 10.09 21:4123540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12 10.09 18:5643080 0
여자 키 162~3은 평균인거야?6 10.06 01:02 68 0
여자도 헬스하면 어깨넓어질 수 있지...?8 10.06 01:02 74 0
공부 미루려다가 다 끝내고 누웠는데 너무 뿌듯하다 1 10.06 01:02 26 0
내가 진짜 느낀게 얽매일수록 오히려 더 엇나가는듯2 10.06 01:02 63 0
마트에서 산거랑 농사지어서 먹는거랑 차이 개심한것들이 10.06 01:02 18 0
사람이 2년동안 맨날 밤마다 기침 할 수 있어?25 10.06 01:02 231 0
우는거 이뻐서 화 풀린적 있어? 10.06 01:02 34 0
엄마가 한심하고 그런 익 많나?..2 10.06 01:01 25 0
이성 사랑방 난 왜 여자한테 인기가 없을까? 못생긴 건 아닌데10 10.06 01:01 190 0
사실과 감정이 충돌할 때는 감정에 따라 행동한다 예시좀주라1 10.06 01:01 32 0
밖은 추운데 집은 더워 10.06 01:01 22 0
아이폰 인스티즈 앱2 10.06 01:01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요즘 화나는 일 해결한다고 술자리 갔는데 연락 4 10.06 01:01 63 0
육회+낙지 / 육회+연어 하나 골라줘!!!4 10.06 01:01 20 0
린스,트리트먼트 안하면 머리감을때 머리 미친듯이 많이빠지는데.. 이게맞아?? 10.06 01:01 43 0
옛날에 인티에서 영어이름 순위 사이트 본 것 같은데 10.06 01:00 11 0
자취익 이제 볶음밥도 포기함3 10.06 01:00 59 0
난 진짜 술마시면안될듯 10.06 01:00 40 0
친구 딸한테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을 함?1 10.06 00:59 28 0
이성 사랑방 아 권태긴가? 모든게 짜증남1 10.06 00:59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