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살찌고 자존감 엄청나게 내려감ㅋㅋ1 l 일상
  새 글 (W)       
l조회 55l

내 외모가 이렇게까지 될 수 있구나

이목구비 주차는 안나쁜데 흐린편이거든

그래서 날씬할땐 괜찮았는데

8키로 찌고 진짜 딴사람 됨ㅋㅋ

덩치도 왤케 차이나;

외모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해도

스스로 자신감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다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20키로 쪘어..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10 10.06 19:1372472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595 10.06 20:4666849 2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83 10.06 16:2067037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51 10.06 23:1816542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5 10.06 17:0918786 0
너네는 커뮤에서 본 썰 중에 인상깊은 썰 뭐있어?7 10.06 01:15 44 0
재난 관련 꿈 꾸면 재밌음 ㅋㅋㅋㅋ.. 10.06 01:15 9 0
스케줄 근무, 시간 요일 협의 알바는 보통 주당 몇시간 일해? 10.06 01:15 17 0
부모애착관계 안크면 어떻게 돼?1 10.06 01:15 41 0
부산도 시향지 알바1 10.06 01:14 52 0
근육통으로 정형외과 가본 익 있어??1 10.06 01:14 15 0
25살인데 나 빼고 다 취업했어7 10.06 01:14 142 0
이성 사랑방 군대 기다려준 여자는 착한사람인거 빼박인가?9 10.06 01:14 145 0
되기 맛있는 부리또 먹고싶다2 10.06 01:14 13 0
이성 사랑방 어딜가든 불륜으로 오해받는데 10.06 01:14 111 0
생리안할때 발목 쪽 혈자리인가 누르는거4 10.06 01:13 68 0
멀티비타민 먹으면 비타민 c는 따로 같이 안먹어도 되나?? 10.06 01:13 14 0
아무리 귀찮아도 10.06 01:13 17 0
일본 10월말이면 낮에도 쌀쌀해?3 10.06 01:13 34 0
요즘 아디다스매장에 삼바 있어?2 10.06 01:13 35 0
남자가 운적 본적 있어?6 10.06 01:13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속물적인지 봐주라6 10.06 01:13 103 0
여자들이 남자 키큰거 보편적 우선순위로 보는거처럼 5 10.06 01:13 41 0
성격 때문에 손절하려다 참고 있었는데 이제 완전 연락 끊기로 함1 10.06 01:12 32 0
엄마가 이래서 엄마한테 정없다는거 이해가능해?1 10.06 01:12 39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26 ~ 10/7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7 10:26 ~ 10/7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