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무신사는 너무 학생들이 입는거같은 저가브랜드만 있는데 남자는 이런 플랫폼 있어??


 
익인1
내남친은 29 쓰더라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인스타는 내가 관심있어하는 사람을 무조건 우선순위로 해?1 2:39 47 0
너네보다 윗사람이 음료 사준다고 하면 32 2:38 297 0
곧 생일인데 너무 죽고싶단 생각만 든다8 2:38 208 0
걷기로 체력 기를려면 최소 얼마나 걸어야돼??2 2:37 35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만나고싶다, 영화드라마 같은 사랑을 하고싶다 보면 생각나는거 2:37 161 0
이성 사랑방 애프터 원피스 입고 나간다고 2:36 57 0
안 자는 익들아 색상 한번만 골라줄 수 있어?ㅠㅠ제발ㅠㅠ 11227 2:36 99 0
요즘 문해력 떨어진 사람 많다는거 알겠는게3 2:36 244 0
요즘 가죽 앵클부츠 신어도 안촌스러워?1 2:36 30 0
과거에 못한 일에 대해선 후회 안하는 게 맞겠지?2 2:36 32 0
흑백셰프 유튭 댓글로 외국인들 반응보는데3 2:36 298 0
씨유택배 어케 받아1 2:36 23 0
아니 콜라병몸매라는데 왤케 웃기지15 2:35 325 0
이성 사랑방 진짜 남자들 지금 좋아하는 사람있는지 알 수 있는거 직빵이5 2:35 520 0
고양이한테 베개 뺏기고2 2:34 42 0
인스타에 생일선물 받은거 올리는거10 2:34 117 0
낼 데이트 있는데3 2:34 61 0
턱 보톡스 부작용중에 광대커짐도 있나2 2:34 65 0
이성 사랑방 연락 그만하자는 비슷한 말 보냈는데 안읽씹 .. 3 2:34 101 0
나 25년동안 연애 못해봤는데 죽을때까지 연애 못할가능성 커?8 2:34 26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4 ~ 10/6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