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939 10.17 21:5851903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33 9:3230711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180 11:2017783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94 12:181524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9 10:388621 0
인과응보와 업보에 회의를 느끼는 익들 이거 보구가403 10.06 03:36 200 0
이성 사랑방 예전에는 외적인것만보고 금사빠였는데 이제는1 10.06 03:36 130 0
헤라 블쿠 vs 실키파데5 10.06 03:35 51 0
아 나 서울 우물안 개구리 시절 했던 실수 개어이업ㄹ어 10.06 03:35 41 0
콘서타 점심 때 먹었더니 잠이 안와...1 10.06 03:35 36 0
피아노 학원 다니는 사람 있어?2 10.06 03:35 36 0
10대 때 망했는데1 10.06 03:33 57 0
나이키 공홈에서 품절인거 매장 가면 있을까?4 10.06 03:33 43 0
화장품 따가우면 바로 안 써..?1 10.06 03:33 35 0
나같은 사람 없니1 10.06 03:33 48 0
이성 사랑방 나 이 릴스 거의 무슨 주문 마냥 1시간째 듣고 있음2 10.06 03:33 140 0
맨날 새벽만 되면 클럽가고 싶다가도8 10.06 03:32 68 0
5키로 빠진거 못느끼다가 체감한게1 10.06 03:32 190 0
발레코어룩은 이제 아예 유행 끝난거야?1 10.06 03:32 118 0
하루종일 끼고 있을거고 가격 싸면서도 변색 없고 알러지없는 반지 브랜드 뭐 없을까...2 10.06 03:32 47 0
고들빼기 김치 엄청 맛있당6 10.06 03:32 50 0
난 자취하면 음식 걱정은 없을 듯6 10.06 03:30 229 0
외모보고 설레는게 진짜 연애감정같은데10 10.06 03:30 315 0
내가 오늘 9시부터 움직이고 낮잠도 안잤는데 왤케 잠이 안오나 했는데 10.06 03:30 60 0
직장인들아 여기 직장 객관적으로 좋은거야? 25 10.06 03:30 2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5:20 ~ 10/18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