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중독자보단 나을듯
19시간 전
익인2
못생기면 안해봤자지
19시간 전
익인3
ㅇㅇ
19시간 전
익인4
안 하고 잘생기고 성격 좋아야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23살인데 나이든 거같으면 이상해?12 3:08 127 0
이성 사랑방/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생각나는데 좋아하는거야?1 3:08 139 0
최악의 거울은 그거임 2 3:07 143 0
왜 다 안자니 3:06 15 0
와 지금 이 시간에 노래를 튼다고? 3:06 21 0
익인들 차 엉덩이 부분 따뜻해지는거 '엉따'라해 '엉뜨'라해23 3:05 304 0
연인사이에서 서로 온도/텐션이 다르면 못만나?5 3:05 79 0
근데 코난이랑 키드는 본인들 정체 언제쯤 알까 (스포있) 3:05 29 0
무신사 댓글 성희롱 17 3:05 694 0
윤곽하고 싶은데 쳐짐 무조건 이겠지?4 3:05 35 0
옆집 지금 시간 까지 넘 시끄러운데 쪽지 붙여놓을까;1 3:05 24 0
와 게시글 이동 역대급 빨랐다 3:05 96 0
이성 사랑방 isfp entj 잘 맞을까9 3:04 116 0
내 추구미랑 내가 생긴 3:04 27 0
안경 얹으란말은 진짜13 3:04 524 0
이성 사랑방 인팁 무물 고고20 3:04 107 0
이성 사랑방 이별했는데 전부 내 탓인것같아.. 우울하다..길지만 읽어주라..4 3:04 145 0
요즘 인티에 진짜4 3:04 56 0
속눈썹펌 마지막에 영양제바를때 뭉쳐놓으면 계속 유지돼?? 3:03 19 0
키가 커도 비율이 중요하구나… 4 3:03 7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4 ~ 10/6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