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각질제거싹하고 보습도 하고 이쁘게 발라도 3시간쯤 지나면 각질 다시 엄청 올라오는데ㅜㅜㅜㅜㅜㅜ나만 이런건가?밖에선 각질 걷어내고 다시 바르는것도 힘들더라고..


 
익인1
무슨 틴트 써?
2시간 전
익인2
웅 그래서 나는 립글로즈 좋아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1 10.05 13:0970910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6597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1572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2 10.05 11:424794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469 0
노량진 축구장 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음 2:56 10 0
이성 사랑방 철벽치는 여자 어케꼬심?16 2:56 97 0
이성 사랑방 지팔지꼰 친구... 그냥 조언해주지말까2 2:56 61 0
내일 후쿠오카 가는데 갑자기 뭔가 가기싫엌ㅋㅌㅌㅋ12 2:56 318 0
나 클럽친구 오픈채팅에서 구해서9 2:56 48 0
회사는 연말 연초에 바빠❓ 7 2:55 25 0
어제 비행기에서 찍은 하늘사진 2 2:55 28 1
허리만 봤을 때 몇키로 같아..?40 17 2:55 115 0
요즘 영화관 비용 비싸서 사람들 덜간다는거 맞말이라고 봐?31 2:55 242 0
솔직히 여자들은 웬만하면 긴생머리가 어울리는듯3 2:55 53 0
삼수 했더니 엄마가 휴학은 절대 반대하네 2:55 23 0
너네 밥 친구같은 드라마 있어???2 2:55 25 0
블러셔 발색 잘 안 올라가면 브러쉬 문제야?? 2:54 12 0
이성 사랑방 너네 썸 탈때 자주 만나???6 2:54 50 0
넷사세 빼고 나는 생일선물 줬는데 못받는거 손절 급이야?11 2:54 92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남자마다 왜 자기한테 식었냐고 물어볼까?6 2:53 69 0
하 명란김세일한다 50 2:53 543 0
지금 깨어있는 익들의 특징!5 2:53 143 0
난 연하한테 인기가 많은거같음3 2:53 9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호감있거나 좋아하는 여자가 이런 스토리 올리면 어때? 18 2:5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