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지론//혼전임신이란??
-시댁에 처음부터 헤프게 보이도록 자초하는 것
-가랑이 벌리고 다니더니 남자가 결혼 생활 초장부터 여자를 을로 낮추어 볼 행위
나는 남친이랑 1박 2일 여행 "계획"만 세웠는데 창.ㄴ소리를 몇 번이나 들어야했음. 무릎 꿇고 눈물로 빌었음. 이것 때문에 심리상담센터 다님. 아빠는 본인과 의견이 안 맞으면 무조건✋️ 손부터 올라옴.
엄마도 우리 자매도 아빠를 가장 무서워함. 엄마도 아빠한테 울면서 무릎 꿇은 적 있음. 외할머니도 엄마랑 100% 똑같은 사상을 갖고 있음.
말한다고 고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