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혼전임신 쓰니인데 내 얼굴에 침 뱉기지만,, 에휴

	익인1 니가 거기서 탈출하는게 젤 빠르겠다 미친 6일 전 글쓴이 미친 집안이지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사실 그래 6일 전 익인6 침뱉기 아냐 너는 너고 가족은 가족 무사히 독립 기원한다... 결혼생각 없으면 너가 부모랑 평생가야되는건데 그만 벗어나... 결혼생각 있으면 사랑하는 남편과 특히 아이에게 나쁜영향주는 원가족이란거 인지하고 끊어내ㅠ 6일 전
	익인2 엄마도 엄만데 아빠가 진짜 에반데..? 쓰니는 아직 독립안한거지? ㅠ 6일 전 글쓴이 응.. 아직ㅠㅠ 6일 전 익인2 언제 독립해? 쓰니 부모님 욕하는건 아니지만 두분 다 좀.. 뭐라해야하지 부모가 아닌거같어.. 엄마는 딸한테 가랑이 이러면서 창 ㄴ 라는게 할말인가ㅠ 아빠는 손찌검부터가 잘못됨.. 걍 최대한 빨리 독립해서 얼굴 안보는게 나을거같어ㅠㅠ 6일 전 글쓴이 가슴을 아직도 후벼파는 것 같아 창ㄴ라니.. 내가 창ㄴ래... 6일 전 익인47 절대 아닌 거 알지? 건강한 정서 가진 사람들 많은 환경으로 가자 ㅠㅠ 얼른 탈출 기원.. 5일 전
	익인3 저런 상황 말고는 어떤 부모야 6일 전
	익인4 독립만이 답이다 6일 전
	익인5 아니 쓰니 몇살인데 저러시는거야..? 6일 전 글쓴이 나 20대 후반.. 6일 전 익인5 오바야ㅠㅠ.. 독립혀 6일 전
	익인7 언니 이번에 들은 소리 평생 생각날듯 나중에 손주 얼굴 어떻게 보시려고... 나 같으면 보여달라고 해도 안보여줄거 같은데 쓰니도 빨리 독립하는게 좋을거 같아 진짜 상처 받았을거 같은데ㅠㅠ 힘내 6일 전
	익인8 이전글 봤는데 부모님 워딩 무슨일이야ㅋㅋ 진짜 어쩌라는거임 나같으면 그럼 낙태하고 파혼하겠다고 개난리 치고 싸웠을듯 6일 전 익인8 빠른 탈출과 손절만이 답이다 힘내 쓰니야 6일 전 글쓴이 언니 무릎 꿇고 빌었음 나는 언니 옹호하다가 같이 뚜들겨맞고ㅜ 6일 전 익인8 걍 둘이 너무 착하다 진작에 맞은거 사진찍고 경찰에 신고했어야함ㅠㅜ 나도 두번 경찰신고하니까 애비가 조용해지더라 6일 전 익인14 학대 아녀?? 걍 탈출이 답인 것 같은데 6일 전 글쓴이 나도 내년에는 나가려고ㅠ 6일 전 익인14 잘 생각했어!! 힘내 쓰니.. 6일 전
	익인9 이 정도면 단순히 독립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완전히 의절해야 할 것 같다 6일 전
	익인10 이런 집 은근 있는데 자식들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제대로 대들지도 못함...내가 그래 6일 전 글쓴이 에효....ㅠㅠ 6일 전 익인8 아 진짜 마음아파ㅠㅜ 부모인데 자식한테 왜그러는거야 대체 6일 전
	익인11 초록글 봤었는데 그 쓰니구나ㅠ진짜 독립이 답이다..20대 후반이면 독립하거나 아님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 이루는 게 좋을듯..솔직히 가정폭력이랑 정서학대 당하고 큰 것 같아 가족이라고 다 가족은 아니더라고..가족다워야 가족이지ㅜ쓰니랑 언니가 부모님으로부터 탈출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6일 전
	익인12 네 잘못 아녀 6일 전 글쓴이 왜 울컥하냐..ㅠㅠ고마워 6일 전
	익인13 걍 집 나오고 다 끊어버리는 게 답이다… 6일 전
	익인15 많이 힘들었겠다 6일 전
	익인16 아니 아빠 엄마 두분 다 그런 사상? 이시면 진짜 힘들겠는데 ㅠ 6일 전 글쓴이 외할머니까지 100% 똑같아 성범죄 몰카 이런것도 여자가 문란하게 옷입고 다녀서 그런거래ㅜ 6일 전
	익인17 진짜 독립이 답ㅜ 난 중학생때 틴트 하나 발랐다고 아빠한테 술집년 소리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헉 ㅠㅠ 6일 전 익인8 세상에 진짜 너무하다ㅠㅜ 그때 기억이 평생 갈텐데 6일 전
	익인18 집 나가고 혼절하는게 답이다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18 손절 ㅋㅋㅋㅌㅌ 6일 전 익인29 혼절? 6일 전
	익인20 20대 후반이면 직장인아냐?? 독립 안하는 이유가 있어? 6일 전
	익인21 안타깝다. 독립하자! 6일 전
	익인23 쓰니 잘못 아니고 가정폭력에 노출되다보면 그게 패시브 상태가 되니까 탈출해야겠다는 생각도 잘 안 들 수 있어...상담받는다고 하더라도 금방 나아지는게 아니기도 하고... 하지만 가장 최선은 분리니까 가능한 빨리 독립하는게 좋을 것 같다ㅠ 6일 전
	익인25 솔직히 부모자격 있나 싶다 난 6일 전
	익인27 얼른 돈 모아서 독립하자 .... 유일한 해답 6일 전
	익인31 ㅋㅋㅋ 아 진짜 이런 말 해도 되나 싶은데 부모들 저러는것고 학대야 뭘 때려야 학대냐.. 6일 전
	익인33 ㅋㅋ야야 우리집도 저래 대학생때 반항기쎄서 밤새고 아침에 혼자 뼈해장국 먹고 들어왔다가 술집여자처럼 혼자 뭐하냐고 아침에ㅋㅋㅋ 넌 화장하고 술먹고 놀다온거지만 남들이 보기엔 술집여자 이제 퇴근하는것처럼 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집떠나야함 워딩도 술집여자 아닌 욕이였음 ㅎ 6일 전
	익인35 난 20살때 남친생긴거 들키고 딱 쓰니가 적은 저 말들 그 이상 들었어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아직도 얼굴 볼때마다 문득문득 생각나고 힘들어.... ㅠㅠ 내 푸념이 된거같지만 이런 집에서 빨리 벗어나는게 더 힘들다는게 뭔가 공감이 가네 ... ㅠㅠㅠ 난 아직도 못 벗어났어 흑 6일 전
	익인37 힘내... 우리 엄마도 그래 ㅎ ㅜ 그래서 전남친이랑 헤어짐 도저히 어디다가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아무리 내가 독립해도 연을 끊는게 아닌이상 안고가야하는 짐인듯 5일 전
	익인39 진짜 몽둥이라도 같이 들고 아빠가 손 올릴 때 선빵 쳐서 쓰니네 자매가 두들겨패야되는데 손가락 하나 못 들때까지 패놔야 담부터 안그러지 만만하다고 생각하니까 손 드는 거 봐 진짜 제발 절연하고 살아 쓰나 .... 내친구는 진짜 방망이 같은걸로 아빠랑 싸우고 독립해서 나왔어... 5일 전
	익인41 익아 우리가 끝이야 라는 영화 꼭 봐라...무조건..꼭 봐 5일 전
	익인43 진짜 든든하고(체격적으로도 직업적으로도) 깨어있는 남자를 너가 남편으로 데리고와서 집 한 번 엎어야할듯 그래야 간섭안한다 이제 ...이건 같은 남자가 해줘야됨 5일 전 익인43 너랑 언니는 탈출할 수 있겠지만 평생 세뇌당해서 살아온 너네 어머니도 안타깝다 이제 아빠 분노가 다 엄마한테로 갈테니 5일 전
	익인45 와우; 엄마고 아빠고 왜 그러시냐.....ㅋㅋㅋ 패륜욕 될까봐 말을 뭐 못 하겠네 허이고ㅋㅋㅋㅋㅋ 그게 왜 여자를 남자가 낮춰보는 짓이야? 애초에 임신을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남자도 좋다고 콘돔없이 싸지른건데 따지면 둘 다 무개념이지 왜 여자를 그것도 제 딸을 바닥에 처박는지 이해가 안 가네... 5일 전
	익인49 독립해야겠다 진짜... 5일 전
	익인52 더 이상 큰 불행에 있지마… 독립하는게 가장 똑똑한 길임.. 5일 전
	익인55 아니 너희 부모님인데 이런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너희 부모님은 뭐 황새가 너희 자매 물어다주셨대? 어른이면 그럴 수 있지,,,츠암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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