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 12~13평 정도. 방 하나 따로 빠져있고 거실 따로 있음.
2. 2016년도부터 입주시작 (8년 좀 넘음)
3. 장: 조용함. 개방감 있는 집 크기
4. 단점:
-아파트에 바퀴벌레가 돌아다님/
- 바퀴벌레 있는 집들 많음/ 공동 현관 개방으로 다소 보안 허술함. (외부인 출입 자유로움)
- 자주 가는 장소와 거리가 멀고 버스 이용이 좀 복잡함( 자주 가는 동네나 장소까지 버스로 기본 20~30분 이동 필요함)
B(이사 고민중인 곳)
1. 약 8평. 방 따로 없고 주방과 거실 겸 방 분리형 (1.5룸 느낌)
2. 2020년도부터 입주(약 4년됨)
3. 장점: 아무래도 나름? 신축에 속해서 전체 컨디션 좋음/ 자주 가야하는 장소로 이동 편리함(도보로 10~17분이면 해결)/ 버스 이동 편리함 / 주변 상권 좋음(마트, 정육점, 빵집, 음식점, 다이소, 단지 바로 앞에 빨래방 등등..) / 공동현관 비번있음
4. 단점: a집에 비해 크기가 작음.
금액젇인 면에서는 크게 차이는 없고, a집이 보증금이나 월세는 조금 더 높은편.
혹시 큰 집 살다가 작은 곳으로 이사가본 사람 어땠어..? 아무리 주변 상권이나 주변 동네로 이동 편리한 곳이라도 집 크기 작아지먄 만족도 떨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