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81 10.05 19:4164735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15 10.05 22:2526572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36 10.05 23:179658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91 10.05 20:127472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01 2:1818935 1
속눈썹펌 마지막에 영양제바를때 뭉쳐놓으면 계속 유지돼?? 3:03 17 0
키가 커도 비율이 중요하구나… 4 3:03 70 0
와 치질 걸려본 사람2 3:03 23 0
낮잠 자고 이시간에 일어난 나1 3:03 16 0
영화나 시리즈 보면서 나까지 자신감 상승된 적 있어?2 3:03 19 0
이성 사랑방 나만 노력하는 관계인데 끊어내고 싶거든 제발 한 마디씩 해주라 제발24 3:02 151 0
회 육회 굴 산낙지말고 날것 뭐 있어?7 3:02 65 0
매일밤마다운다.. 3:02 51 0
이성 사랑방 그 카톡 누르면 숫자 올라가는 거 3:02 81 0
살면서 처음으로 길가다가 게이 봤어 3:02 55 0
모쏠인데 소모임 추천좀 해주...22 3:02 12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롤 알려달라했더니62 3:01 237 0
나 죽으면 대학친구들 그냥 친구들한테 연락 안가는거 뭐 없나4 3:00 77 0
애인이 조금이라도 성격 이상해보이면 도망가야 하는듯1 3:00 96 0
회사 월말 🆚 월초 언제가 더 바빠?5 3:00 62 0
하.. 모기 왤케 많냐고 했는데 동생이 모기도 추워져서 안으로 들어온거라 함7 2:59 51 0
일본남자 별로인거같음6 2:59 91 0
할미 드립 오글거려 죽겠네 ㅠ2 2:58 134 0
뭐지 분명 내가 자려고 눈감고있을때는 창문너머로 갓난애기가 우는 소리가 엄청 들렸는..11 2:58 6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정말 닥 1임?????14 2:58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34 ~ 10/6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