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잡담] 이상형 만나고싶다, 영화드라마 같은 사랑을 하고싶다 보면 생각나는거 | 인스티즈

너는 그들의 이상형이니..? 그들의 로맨스 여주인공이니..?

이 팩폭 생각나서 웃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605 10.07 12:3162947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71 10.07 17:1338460 0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97 10.07 14:3040410 2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75 10.07 11:5013137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한 거야...?60 10.07 18:5429087 0
지쳤다는 애인 잡을 수 있을까? 2 10.06 10:14 62 0
어제 새벽에 연락 시작했는데 아침에 알바왔다고 말해줘야해?1 10.06 10:13 60 0
썸남 생일에 보통 뭐해줘?5 10.06 10:06 157 0
난 빼도박도 못하게 회피형인데1 10.06 10:05 97 0
모솔이라 잘모르겠는데 싸울때 바라는거 이렇게 얘기하는거 어때?1 10.06 10:03 97 0
Istj 번따 가능해?1 10.06 10:00 106 0
이별 스토리 염탐 어떻게 멈춤?ㅋㅋㅋㅋㅋㅋㅋ5 10.06 09:59 243 0
애인 탈모 16 10.06 09:52 132 0
술자리에서 술 별로 안마시는사람 별로야?4 10.06 09:51 108 0
이별 근데 일정 시간이 지나서 이름도 가물가물 하다는건 3 10.06 09:46 126 0
여자 170 55면 남자들은 보통 어떻게 생각할까?5 10.06 09:43 154 0
전짝남 한달만에 내 스토리 봄2 10.06 09:40 142 0
이성을 사귈려면 술모임은 피해야겠더라16 10.06 09:40 497 0
와 내 애인 유니콘인 줄 알았는데 와 74 10.06 09:39 41710 3
카톡 끊는 거 있잖아 2 10.06 09:38 89 0
힙합 좋아하는 애인이 왜 호불호갈려???4 10.06 09:36 89 0
애인 우선순위가 너희가 아니더라도 괜찮아??3 10.06 09:35 142 0
모임에서 얼굴사진 없는 곳은 걸러야겠더라 10.06 09:33 93 0
뭔가 고양이같은 여자들한테 남자들이 잘 끌려다니는듯8 10.06 09:31 420 0
이별 회피형이랑은 재회안된다는 말 드디어 이해했다7 10.06 09:28 4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