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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생각해?


 
   
익인1
맞말
13시간 전
익인2
비싸긴 해도 보고 싶은거 다 보긴함
13시간 전
익인3
비쌈 + 오티티 때문인듯
13시간 전
익인4
22 영화관 갈 돈으로 그냥 오티티 결제해서 본다 이렇게 생각하는 편인듯
13시간 전
익인5
일단 맞긴함.... 퇴근하고 시간남으면 남친이랑 영화봤는데 오르기 전이랑 후랑 2인 금액이 너무 달라 그돈이면 밥먹고 카페까지 갔다가 택시타고 귀가 가능
13시간 전
익인6
ㅇㅇ 옛날엔 시간ㄸ우러 갔었는데 이젠 안그래.. 사실 너무 비싸서 못함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7
맞아 나 영화관 가서 보는 거 좋아해서 자주 보러갔었는데 이제는 그냥 ott 나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편....
13시간 전
익인8
그리고 또 내는 돈에 비해 별로라..
13시간 전
익인9
영화 퀄이 떨어진것도 크다고 봄..
13시간 전
익인9
관객들 수준은 높아진것같은데 내용이 맨날 거기서 거기임 거기에 돈과 시간을 왜 투자해 그냥 옛날에 봤던 영화 재탕이나 하지
13시간 전
익인10
미소지기인데 사람진짜 적긴해..
13시간 전
익인10
영화값비싸기도하고 워낙 넷플을 많이보니까 맞말인거같아
13시간 전
익인11
맞말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이유인데 가서 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관객 매너 개똥이라 ㅋㅋㅋ
13시간 전
익인11
돈은 겁나 비싼데 즐기지도 못하고 걍 스트레스만 얻고 오는 기분
13시간 전
익인12
완전
13시간 전
익인13
별로 재미없어서 안 감.. 천만은 돼야 흥미진진하구ㅜㅜ
13시간 전
익인14
매년 씨지븨vip였는데 올해는 영화 볼게 없었음
13시간 전
익인15
완전 맞말..
13시간 전
익인16
웅 비싼데 그돈주고 볼라면 짇짜 개재밌어야됨
13시간 전
익인17
ㅇㅇ 평일 조조 할인 받아도 한 편에 만 원은 내야 되니까 재미 보장된 작품만 찾게 된다는 글 있었는데 공감되더라고
13시간 전
익인17
6-7천 원 할 때는 모르는 작품이어도 걍 재미 삼아 한 번 볼까? 이게 됐는데 요즘은 팝콘 콜라까지 하면 3만 원 이러니까 ㄹㅇ 각오를 해야 됨..
13시간 전
익인18
표값 장당 6000원 하면 자주 갈 듯
13시간 전
익인19
영화값 50 ott 30 구린 영화퀄 20 나는 음향 중요해서 꼭 영화관 가서 봐야한다 이런거 아니면 안보는듯
13시간 전
익인20
영화관에서 일하는데 제일 큰 건 영화 질이 너무 떨어져서 그래... 사실 돈은 크게 상관없음 재미있으면 제값 다 주고도 보는 사람들 천지야 가격이나 ott 흥행은 그 다음 문제임...
13시간 전
익인21
진짜 재밌다고 소문 난거 아니면 안보러감 둘이서 티켓값만 3만원에 팝콘 콜라 먹으면 5만원 가까이 되니까.. 예전처럼 시간 남으면 가고 할거 없으면 영화보고 그렇게 못함
13시간 전
익인22
비싼 것도 있고 그 돈 주고 볼만한 영화도 별로 없는듯 인생영화 재개봉 했을 땐 3번이나 보러 갔었음
13시간 전
익인23
비쌈+볼 거 없음 근데 이게 영화 퀄리티가 떨어졌다기보단 걍 비싸지니까 가볍게 영화 보는 게 안됨 - 흥행보증 아니면 안 보게됨 이렇게 되더라
13시간 전
익인24
비싸고 볼만한 게 없음
넷플 기다리는 게 더 이득

13시간 전
익인25
생각해보면 넷플 한달치가 영화 한편인데... 그래서 안보게 됨 근데 관객 운 안따라주면 돈 주고 시간버린 거고
12시간 전
익인26
재미가 없어 진짜 걍...
12시간 전
익인27
ㄹㅇ맞말
12시간 전
익인28
걍 돈이 없어서 밖을 못 나감
12시간 전
익인29
ㅇㅇ 진짜 꼭 보고싶은 영화만 보고 나머지는 돈값 못한가고 생각해서 안가 할인쿠폰 있으면 고민하고 감 영화값+팝콘콜라 생각하면 그냥 대충 시간 떼우러 가는게 안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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