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너무 시끄러워서ㅜ침대에 앉자마자 안들려...
내ㅜ창문 밖이 바로 산책로인데ㅜ


 
익인1
발정난 고양이
12시간 전
글쓴이
엥?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여기가 16층인데 그게 들리려나ㅜ..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신기하네 진짜 갓난애기가 자지러지게 우는소리였거든 너도 그런소리였어? 여기 치즈냥이 두마리 돌아다니는거 나도 알고있기는 한데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헐 나는 몰라따... 와씨 눈감으면서 설마ㅜ애기 버린건가 이생각까지햇너 ㅋㅋㅋㅋㅋㅋ 휴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3
엄청커 16층이면..
1층사람 고통그자체일듯
그 1층 나에요…흑

12시간 전
글쓴이
하 지금은 안들리는데 나 무슨 귀신 씌인줄...
12시간 전
익인3
나도처음에 귀신인줄알았어 ㅋㅎㅋㅎ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390 10.05 22:2550372 2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251 2:1842660 3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215 10.05 22:242235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90 12:313924 0
일상(후방주의)ㄹㅇ가슴사진인데 짤줍한건데 이정도면 몆컵일까101 13:0911576 0
너네 잠수손절한애가 손절당한거 인지하고 연락오면 이유말해주냐9 10:31 37 0
아 그 엄청 흔한 옷가게 이름 아는 익....?ㅠㅠㅠㅠ2 10:31 109 0
밤 새고 아직도 못자는중ㅠ 10:30 10 0
저수지 낚시터 입어료는 실제 낚시하는 사람만 내면 되는거야?? 10:30 14 0
커뮤니티나 인스타 1도 안하면 이상하게 보일까??5 10:30 32 0
이건 오물풍선 아니지?7 10:30 1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있는데 흔들리면 어떻게 해? 12 10:29 110 0
본인피셜) 살인자 자녀를 둔 전 대통령2 10:29 142 1
기미주사 맞았거든? 10:29 13 0
눈 이렇게 됐는데 어뜩하지 ㅋㅋㅋㅋㅋ1 10:29 43 0
쿠팡에서 시켰는데 뚜껑안열리면 반품가능해? 10:28 25 0
난 남이사 옷을 두껍게 입든 얇게입든 어우~ 이러면거 말거는거 개싫어2 10:28 17 0
이성 사랑방 정성 vs 물질 , 뭐가 더 사랑 같아?3 10:28 74 0
익들은 나는솔로 출연제의 오면 나갈거야?ㅋㅋㅋㅋㅋ 4 10:27 29 0
맨날 검은옷만 입는 심리는 뭐야9 10:27 97 0
아기는 아기 좋아하는 사람이 낳아야하는군아 10:27 19 0
이천원 네일팁 삿더 10:27 17 0
컴포즈 바닐라라떼 맛있오?4 10:26 21 0
다들 한 달에 약속 몇 번 있어? 10:26 17 0
진짜 나이먹으면 생얼로도 밖에 잘 나가게돼?8 10:2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