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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이 좋을땐 진짜 괜찮은데… 
좀 엄마랑 아빠가 가다가 싸우거나 그럴때가 있거든? 헤프닝이 가끔 있어서? 
그럴때 좀… 엄마는 말을 아빠한테 되게 막해…
막 “놈“ ”그냥 꺼져버려라” 이러고
아빠는 거기에 열받아서 “뭐? 다시해봐” “이게 보자보자하니까 진짜” 또는 “한 번만 더 그러면 진짜 확 그냥..”

근데 이게 자주 싸우는 편이면 저게 좀 덜 무섭게 느껴질텐데 원래 잘 안싸우다가 어쩌다 한번씩 저래서… 
그냥 좀… 너무 살벌하고 무섭고 그럼… 

나 20대중반인데 왜 아직도 이렇게 무서워하니 ㅠ ㅋㅋㅋ


 
익인1
우리도 그래 화목할땐 진짜 꿀떨어지는데 아빠가 분노조절장애..?다혈잘?이라서 화난다고 욕하고 물건 던지고 그래… 어릴때부터 너무 스트레스여서 난 연 끊엇어 쓰니는 지낼만해??
6일 전
글쓴이
헉 아버지랑 연을 끊은거야???
나는 연 끊을정돈 아닌데… 나도 이제 슬슬 독립하려고 준비하고있어서 그냥 그 날만 바라보고있어 ㅠㅠ

6일 전
익인2
헐ㅠ 나는 부모님이 서로 야야 거리는 거 본 적 없음.. 아무리 화내도 가족끼리 욕 뱉는 건 우리 집에서 절대 불가능이라ㅠㅠ
빨리 독립하자ㅠ

6일 전
글쓴이
그게 맞지 ㅠㅠㅠㅠ 고마워 ㅠㅠ
6일 전
익인2
화이팅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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