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내가 여태 키운 애가 산부인과에서 바뀐 남의 애였대

내가 낳은 애는 부잣집에서 잘 살고 있다하면

(부잣집은 모르고 있는 상황)

애 바꿀거야 아님 지금 애 그대로 키울거야?



 
익인1
애가 몇살이야? 바뀐 애는 나랑 남편이랑 다르게생김?
20시간 전
익인2
난 키운 정이 더 클 거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늘 본인유전자 있어야 키운대ㅋㅋㅋㅋ아마 바꿔야할듯

20시간 전
익인3
난 그냥 기르는애 기를고싶은데
일단 상대방집엔 말은 해야할것 같음.
유전적 문제도 있고(병력같은거) 나만 좋다해서 우리가족이 받아들이는건 다르니까?
그냥 내가 동물을 많이 길어봐서 그런가
철륜보단 기른정이 더큰거 같음.
내 핏줄은 부자집에서 잘 산다잖아요..?
그럼 뭐...맘이 크게 불편하지 않을것 같은데
문제는 내가 기르는애가 걱정이야

20시간 전
익인4
나 이거 알아...부잣집에선 자기들 핏줄인 다른 형제들은 다 똑똑한데 애만 머리 나쁘고 학습능력도 안 좋아서 걱정했고, 가난한 집에선 개천에서 용 난 것처럼 애가 냅둬도 알아서 공부하고 머리도 좋고 성적도 좋고 인성도 바른 아이였는데 어쩌다 아이가 서로 바뀐거 알게된거.....부잣집에서 자란 애는 자기는 가난한 집 가기 싫다고 거부했고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아이는 키워주신 부모님께 은혜 갚고 효도하겠다고 거절했다던데
애 나이가 몇이냐에 따라서, 아이 선택에 따라 다를듯?

20시간 전
익인6
몇 살인지 따라서 다를 것 같아....... 아직 3살 미만이면 내 아가 데려올거고, 아이가 이미 학교갔고 알거 아는 나이면 못 들은 걸로 하고 계속 내 새끼 할래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42 10.06 11:4265558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13 10.06 19:1347015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17 10.06 20:4636220 1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72 10.06 16:2038640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2676 0
아 동생 알바 하는 곳 사장 개짜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10.06 10:18 41 0
비싼 겨울코트는 먼지 안달라붙어? 10.06 10:18 15 0
총대 안 메는법 뭐 있어? 1 10.06 10:18 22 0
피카츄 둘중에 뭐 살지 골라주라ㅠㅠ1 10.06 10:18 2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넘 잘생겨서 부담스러워..9 10.06 10:18 318 0
너넨 안맞는 친구랑 어떻게 지내???2 10.06 10:18 61 0
공시생인디 20년친구 졸업연주회 11월에 가는거 엄마도 이해해주시겠지?2 10.06 10:18 33 0
둥근 어깨일수록 어깨 까는게 오히려 낫나 10.06 10:17 1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애인이 배아프다고하면 생리통인거 짐작해?4 10.06 10:17 162 0
겨울엔 앞머리 있 없??!!!!2 10.06 10:17 35 0
요즘도 이런 플리스 잘 입어?6 10.06 10:16 513 0
면세로 화장품 사는게 훨씬 싸?2 10.06 10:16 19 0
요즘 젊은알바들은 손님보다 알바가 상전인 경우도 은근 많은듯...15 10.06 10:15 304 0
쪼들릴땐 명절도가기싫음1 10.06 10:15 19 0
주변사람들이 익들 편하게 생각해??1 10.06 10:15 22 0
아니 원래 나이 먹으면 배가 잘 안드감?4 10.06 10:14 57 0
성당 예비신자 환영식 꼭 가야돼?? 6 10.06 10:14 22 0
이성 사랑방 지쳤다는 애인 잡을 수 있을까? 2 10.06 10:14 60 0
남은 3개월동안 50키로까지 빼기 도오전4 10.06 10:13 63 0
그런데 욕을 먹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는경우가 많은듯8 10.06 10:13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0 ~ 10/7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