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같은 급박한 세계관에서 닝 살리기 위해 스스로 대신 위험에 처하는 장면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널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면서 망설임 없이 낭떠러지에서 추락하거나 좀비 소굴로 달려가거나.. 사실상 ㅈㅅ행위나 다를 바 없는 행동들을 하는 거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두 번 다시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거
그렇게 닝을 위해서 희생하고 닝한테 평생 잊지 못할 아픈 사랑으로 남는 게 2차 캐해적으로 오이카와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비슷한 드림도 많이 봤던 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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