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프터 취소 당했어 

아마 내 얼굴때문인가..ㅠㅠ



 
익인1
ㅠㅠ
2시간 전
익인2
전체적으로 포함이겠지
2시간 전
익인3
이건 상대 기준이 모호해서 좋게 생각해!!
2시간 전
익인4
뭐 살집이 있거나 그 사람 취향이 아니거나 그렇겠지
2시간 전
익인5
어딘가 널 진심으로 사랑해줄 사람은 반드시 있다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
2시간 전
익인6
본래 소개팅 어려워ㅠㅠ
1시간 전
글쓴이
자만추하고 싶다
50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81 10.05 19:4164735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15 10.05 22:2526572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36 10.05 23:179658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91 10.05 20:127472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01 2:1818935 1
아 망햇다 글쓴이 심기 건드려서 댓글 삭제됐다5 11:16 63 0
와 우리 고양이만 이런거 아니구나1 11:16 16 0
소고기 샐러드파스타 시켰는데 반 정도 남았거든1 11:16 14 0
서울은 모텔도 상태 괜찮아?22 11:16 254 0
남미새들 진짜 대단하다 1 11:16 143 0
다이어트 하는익들 너네 라면 피자 치킨 다 안먹어?4 11:16 25 0
진짜 인생은 모르나봐 예전엔 주말예능만 기다렸는데6 11:16 244 0
사기는 진짜 몽둥이가 답인가 ㅋㅋㅋㅋ 11:15 12 0
귀여운 가 보고 귀엽다고 느끼면 우울증이 아니야???? 11:15 14 0
여권사진 좌우반전 됐는데 괜찮을까ㅠ1 11:15 14 0
얘드라 나 오늘 퍼컬 진단 처음 받으러 가는데 꿀팁 있을까?? 11:15 10 0
나 친구 숫자 7명인데 막 인연에 집착할 정도 아니지? 11:15 15 0
공무원이 사적인 일로 민원걸리기도 해?13 11:15 33 0
현실적으로 여자가 무직인데 결혼할수가 있나4 11:15 32 0
결혼 집에서 지원받은 익들아1 11:15 18 0
40 교자만두 사진 두개 차이 커보여? 2 11:14 35 0
우리회사 퇴사 많이하는 편이야??? 11:14 26 0
다이어트 하는익들 점심 머 먹어…??1 11:14 31 0
세번만에 드디어 성공 ㅠㅠ 11:14 28 0
올해가 2024년이 맞나?7 11:13 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34 ~ 10/6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