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초반부터 헬스 pt , 크로스핏, 유도, 러닝 등으로 살이 찔래야 찔 수가 없는 운동량을 갖고 살던 사람이었음
운동을 그만큼 하니까 식단도 할 필요가 없었어.. 걍 먹고싶은 거 먹다 살 빼고 싶으몀 그거 절반 만큼만 먹으면 되는거..
그래서 아침에 습관처럼 눈바디 체크를 한단말이지 전날밤에 야식을 먹고 자도 복근선은 선명했어 아침공복이니까
근데 요새 왜 배가 안 들어가냐 복근선이 안 보여 몸무게는 비슷하고 인바디 근육량도 비슷한데 왜!!!!!!!₩ 아 미치겠네 식단의 시대가 도래한것인가 주님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