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옛날에는 다이소 없었나봐

그시절은 그럼 물건 어떻게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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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 사서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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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에서 화장품 사다가 다이소 화장품 사는 느낌이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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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냥 마트에서 ... 근데 다이소비슷한 천냥코너 이런거 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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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천냥마켓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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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종합화장품코너라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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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냥마트 이런 거 있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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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냥 마트도 있었고... 홈플러스는 만원하나로 진짜 별거 다 살수 있었음... 가격 저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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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물가가 싸서 장볼거 다봐도 10만원 근처도 안갔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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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마트 천냥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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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백화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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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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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문방구나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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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도 없었어서 롯데몰.. 11번가..
없으면 없던대로 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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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없던 옛날엔 물가가 더 쌌잖아 지금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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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천냥백화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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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냥백화점 이런거 많았음
오히려 그때가 더 많았던 듯 지금은 다이소 때문에 다 죽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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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도 잇엇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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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중반엔 다이소 잇던걸루 아는데 지금만큼 크진않앗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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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냥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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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마트가 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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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책꽂이 하나 3900원에 문방구에서 삿음... ㅠ 다이소면 천원이천원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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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화방 철물점 내복/속옷가게
이런데가 지금보다 훨씬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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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어느정도 옛날 말하는거지? 2000년대 후반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익인23]

어디서 사긴 문구는 알파문구 많이 이용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