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41 10.08 10:5570522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28 10.08 08:4883767 2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75 10.08 08:447491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18 10.08 13:3445799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3 10.08 18:0818842 0
나 톤업선크림만 바르고 출근하는데 피부좋아서 가능한거겠지?14 10.06 12:53 472 0
얘들아 너네 해외나가면 제일 하고 싶은게 뭐야6 10.06 12:53 35 0
대학 안 친한 동기들이랑 인스타 팔로우 10.06 12:52 22 0
남자들 진짜 키높여서 말해?9 10.06 12:52 66 0
콘서타 약 먹는사람3 10.06 12:52 22 0
다이어트익 점심 먹고 나갈껀데 11 고구마피자(다이어트용) 22 초코 프로틴바3 10.06 12:52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렇게 입고 데이트 나오면 호?불호?13 10.06 12:52 629 0
나이들면 키가 줄기도해? 우리아빠 본인 160으로 알고있던데8 10.06 12:52 204 0
회사용 검정운동화나 흰운동화 추천좀1 10.06 12:52 13 0
근데 불꽃놀이 하다가 재난문자오면1 10.06 12:51 91 0
돈많은데 돈잘쓰는지인있으면 핵꿀임2 10.06 12:51 85 0
나 촉이나 타로좀 봐줘 당당 10.06 12:50 15 0
진짜 일 못하면 상사가 일을 안줘?5 10.06 12:50 169 0
왜케 과자가 먹고싶운걸까ㅠㅠ6 10.06 12:49 21 0
화요일에 수학시험 보는데 학원 가야하나2 10.06 12:49 11 0
인생알수없다고느낀적 뭐있어?34 10.06 12:49 735 0
스위스를 겨울마다 스키타러 가는 거면 부자지?7 10.06 12:49 244 0
어른들 보는 티비프로그램 특1 10.06 12:49 19 0
가족 구성원 중에 치매 환자 있는 익들아 10.06 12:49 21 0
하리보 이거 먹어본사람 있니,,, 4 10.06 12:49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6 ~ 10/9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