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청소는 중국산 로봇청소기가 대신 해주고
옷은 lg 스타일러로 관리하고
빨래는 삼성 세탁기 건조기가 해주고
lg 광파오븐으로 요리하고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대신해주고
커피머신으로 후식 카푸치노 내려마시고
그래픽 카드 짱짱한 고사양 컴퓨터와 고화질 대형 티비, 고화질 빔프로젝터가 있는 삶을 살고싶다
쉽지는 않겠지 ㅠ


 
익인1
할수 잇음
4시간 전
글쓴이
지금 있는건 세탁기 건조기 뿐ㅠ
4시간 전
익인2
직원가에 이것저것 할인 붙이면 저거 다 생각보다 안비싸게 장만 가능혀
4시간 전
글쓴이
다 모아놓으니까 꽤 비싸더라
물론 사려면 못 살 금액은 아니지만 부담되니까ㅠ
돈잘벌고싶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390 10.05 22:2550372 2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251 2:1842660 3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215 10.05 22:242235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90 12:313924 0
일상(후방주의)ㄹㅇ가슴사진인데 짤줍한건데 이정도면 몆컵일까101 13:0911576 0
오늘 안에 해결될까.. 13:30 9 0
지금 동생이 간다하면 뜯어 말릴 대학교 2 13:30 46 0
머리 펌 유지 기간 13:29 13 0
유튜브같은데서 주제랑 상관없는 외모얘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1 13:29 12 0
본인표출 고양이 자세 좀봨14 13:29 515 1
가을겨울 휘뚜루마뚜루 보부상가방 이거 어때?🍁🌰24 13:29 739 0
오타쿠들 미감 깐깐한 것 같음 1 13:29 27 0
친구 서프라이즈 선물하려고 택배 보내려는데 내용물 뭐냐는 거임 13:29 17 0
오빠 호칭 없앴으면 좋겠다4 13:29 19 0
바온에서 바지 사본 사람 있엉??2 13:28 16 0
나 진짜 사소한데 은근 정 떨어지는 포인트있음2 13:28 57 0
우리 할매 바깥구경 하신다9 13:28 277 0
나연 유튜브에서 나오는 희두는 스윗해? 13:28 17 0
원래 데리버거에 양배추 들어가...? 13:28 14 0
몸 큰 남자2 13:28 22 0
얘들아 백팩 브랜드 하나만 찾아줄 수 읶니 ㅜㅜ5 13:28 46 0
엄마가 하는 외모지적은 왜 이렇게 콕콕 박히지? 4 13:28 32 0
류스펜나 남친 타쿠분 나이랑 직업 궁금하다2 13:27 25 0
아이폰6s vs 베가 어쩌고 하는폰1 13:27 16 0
오픈채팅방이 삭제됐는데 틱톡40 13:2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