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얼마나 걸렸어... 진짜 옷 개못입어서 어디서부터 손봐야할 지 모르겠어 .. 연애 초엔 왈가왈부 못할 것 같아서 좀 기다리고 있겐 한데.. 100일 기념 리렁거 할 때 옷 예쁜거 입자!! 라고 해도 되려나



 
익인1
난데.. 애인이 운동하는 사람이라 몸이 울퉁불퉁 해가지구 나도 어디서 어디까지 손대야할지 모르겠어서 걍 놔두는 중... 2년 째..
8시간 전
익인2
아 나 너무 스트레스야 옷에 돈쓰는거 잘이해안가고 돈없다고(맞긴함) 그지같은 옷들만 매번 돌려입고오는데 매번 사줄수도없고.. 좋게 말해도 자존심상해하고.. 걍 흐린눈하다 더 싫어지면 헤어지려고
7시간 전
익인3
22
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쿠ㅜㅜㅜㅜ사귄지 얼마나 됐어???나도 지금은 그냥 흐린눈으로 봐주고 있는데 아니 얘는 그래도 딴 데도 돈 안쓰고 돈도 있을 법한 애가 ...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아침먹고 카페갔다가 낮잠자니 이시간인데4 13:42 71 0
성심당 마케팅 빨이라는 사람도잇네9 13:41 177 0
잠수 손절한 사람(상대방도 손절 당한지 앎)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함?3 13:41 89 0
나보다 좀 어린 사람한테 누구때문에 이런일이 있어서 기분나쁘다고 했는데.. 4 13:41 27 0
나 좋아하는거 하나 알아냄2 13:41 27 0
촉인아 마케팅/디자인/사진 13:40 13 0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나?1 13:40 51 0
가을된거 까먹고 자꾸 반팔입고 나와서 개추움 13:40 11 0
스벅 밖에서 사온거 먹어도 되는거맞지??2 13:40 132 0
너넨 잘생긴사람이 겁나 내성적인거 본 적 있어?24 13:40 598 0
이거 유리멘탈인가?? 13:40 15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진짜 레스토랑에서 막내들은 개고생할거같음9 13:40 8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애교 많아?5 13:39 97 0
외국어 배우는 학원 다니면 그 사람들이랑 친구먹기 가능하려나? 13:39 12 0
비행기 많이 타본 익들아 경유할때도 입국심사해...?4 13:39 34 0
인스타 해킹당함............. 13:39 22 0
나만 또 진심이였나싶다 13:39 29 0
아니 티니핑은 솔직히 객관적으로 귀여워 13:38 18 0
4시간만에 책 50페이지 읽고 에세이 가능?2 13:38 24 0
안산에 와동체육공원 정거장이 2개였는데 13:38 1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4 ~ 10/6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