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오빠가 본가 자체를 안챙김
듣기로는 언니들이 경제적으로 더 지원받고 오빠는 대학 가서도 아예 지원 없던걸로 암
아르바이트해서 학교 다님
결혼할때에는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고 했는데 오빠가 거절했음
그리고 명절때도 바쁘다는 핑계로 안오고 부모님 생일도 안챙기는데..인스타 보니까 처가식구들이랑만 어울리고 다녀
일 터진게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오빠가 새언니. 조카랑 해외여행 가니까 장례 알아서 치루라고 그랬대
고모랑 삼촌들도 이 사실 알고 사촌들은 뒷담 엄청 하고 있고 아빠는 얼굴 표정이 세상 살기 싫은 사람 표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