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60에서 46까지 빼고 유지한지 2년 넘었는데
폭식, 야식 먹은적 없고 빼고 초반에는 식욕 넘쳤는걸 위가 못 받아줘서 토한적 꽤 있었는데 토하기 싫어서 먹는거 참으니까 소식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님이 뭐 먹고 싶다고 하면 놀라면서 다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