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편안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친구와의 그 장난치던 습관으로 애인한테
했더니 안좋아하더라구ㅜㅜ
말장난하지말람서 자긴 그런 게 피곤하대ㅜ
이해는 해 30대이기도 하구,,, 했던말 또 하기 싫겟지,,
난 친구랑 그냥 창과 방패의 싸움마냥 말장난하는 거 좋아하거든 초딩같긴하지만 ㅎ,,,
그냥 그런 재미는 친구한테서 찾고픈데 문제는
그 친구는 이성이라서 전화하고 카톡하고 만날 수 없어
하,,, 어카지 걍 재미 포기하고 살까
이럴땐 다들 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