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말고 언스위트 먹으니까 딱이다... 너무 맛있음 ㅠㅠ


 
익인1
너무 밍밍허지않아..? 매일두유 99.9먹어보는거어떰 그거 안달아
어제
익인1
콩물 맛
어제
글쓴이
매일두유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종류바꿔서) 다 실패함 ㅠㅠ 집에 매일두유 한 20팩 쌓여있어...
어제
익인1
잉 왜??? 안달잖아
어제
글쓴이
아예 무첨가제품도 먹어봤는데 내가 두유특유의 향이랑 두유기본단맛을 싫어하는거같애 ㅠ 먹으면 올릴거같음 우웩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ㅇㅎ 아몬드우유는 괜찮구나

어제
글쓴이
1에게
그런가봐 ㅋㅋㅋㅋ 애초에 안맞을거같애서 아몬드브리즈 제품 알고도 한 몇년을 모르는척했는데 그냥 속는셈치고 한번 먹어볼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7 10.07 18:3043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264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7 10.07 14:3033097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59 10.07 21:2614240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506 1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고백하고 차이면 보통 사이가 어떻게 돼?6 10.06 13:06 184 0
피부 탄 것도 겨울 지내다보면 좀 돌아오나2 10.06 13:06 22 0
간장게장시 쓴 사람 간장게장 엄청 좋아하는거 알아?6 10.06 13:06 558 0
직장인들아 출근할때 가방 뭐매?6 10.06 13:06 117 0
귀가너무너무너무 간지러워 ㅠㅠ 10.06 13:05 15 0
안그랬는데 왤케 잘때 땀이나지 10.06 13:0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나쁜사람 만났었다고 생각하니까 좀 편해진거 같아1 10.06 13:05 94 0
본인표출강원대 제지공학과 vs 경상대 철학과11 10.06 13:05 85 0
학원 다닐건데 10월 개강 vs 12월 개강 3 10.06 13:05 19 0
여행가면 뭐 사달라는 사람 너무 싫어..2 10.06 13:05 31 0
갈색 코일모양 모기향, 효과 있어?? 10.06 13:05 14 0
싹싹하다는게 모야?? 신입이라ㅠㅠ 17 10.06 13:04 94 0
10억 가진 남자가 들이대면5 10.06 13:04 39 0
알바하는곳 옆에 길고양이 급식소 있는데 10.06 13:04 20 0
빨리 결혼할거같은 사람은 대체 뭔 느낌임 10.06 13:04 21 0
화장 매일해도 피부 좋은 사람들은 타고난 거임?8 10.06 13:04 61 0
맨날 추리닝 입고오다가 셔츠입고헤어부터 꾸미고오면 다른가? 10.06 13:04 19 0
엑셀런트 맛있는데 너무 금방 녹음 10.06 13:04 10 0
친구가 우리집 놀러왔는데 강아지가 계속 시끄럽게 짖는다고 머리 때림5 10.06 13:03 26 0
피임약 두팩째 복용중인데 이번이 두번째 부정출혈이거든? 첫 부정출혈때에 비해 양이 .. 10.06 13: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