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갑자기 일어나서 카톡하는데 다음에 보자그래서
기분 안좋은거 있냐고 물어보고 전화도 했는데 뭔가 말투 바뀌고 .. 전화로도 뭐 속상한거 있냐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한마디만 하고 일분만에 끊었어
나는 이런게 너무 답답하고 .. 기분 안좋은거 있으면 그냥 말하는게 좋은 사람인데 이렇게 티만 내고 말 안할때마다 좀 짜증나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는데 내가 그냥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 사진 삭제했어 ! 조언 고마워
익들은 어떤 것 같아..?? 내가 너무 필요 이상으로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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