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떄부터 학대 폭력 폭언 일삼았고
21살때까지 조금의 반성도 없이 계속 같은 행동 반복했음
내가 돈 모아서 22살에 독립 했고 연 끊는다니까
막 불쌍한척 연기하면서
자기도 잘못인지 몰랐다고
본인도 어릴떄 가난하고 집안 형편 안좋고 부모님이 못가르쳐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자기도 그게 잘못인지 몰랐고 그냥 어린시절 불우해서 못배워서 어쩔수가 없었다는데
이게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반성 1도 안하고 학대 저지른거에 대한 합리화가 됨?
이유없는 폭력 폭언 욕설 일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