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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떄부터 학대 폭력 폭언 일삼았고

21살때까지 조금의 반성도 없이 계속 같은 행동 반복했음

내가 돈 모아서 22살에 독립 했고 연 끊는다니까

막 불쌍한척 연기하면서

자기도 잘못인지 몰랐다고

본인도 어릴떄 가난하고 집안 형편 안좋고 부모님이 못가르쳐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자기도 그게 잘못인지 몰랐고 그냥 어린시절 불우해서 못배워서 어쩔수가 없었다는데

이게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반성 1도 안하고 학대 저지른거에 대한 합리화가 됨? 

이유없는 폭력 폭언 욕설 일상이었음 



 
익인1
불우하고 못배우면 범죄자가 되도됨?ㅋㅋㅋ진심 끝까지 역겹네
용서하지마 한번 폭력써본 인간이 앞으로 안그럴리가없음
지 성질하나 못죽여서 또 폭력씀

6시간 전
익인2
쓰니가 용서가 안된다면 용서하지마 ㅇㅇ 그건 피해자인 쓰니의 마음임
6시간 전
익인2
그럼 피해자인 쓰니는 뭐 인생 200회차의 현자였음?? 변명도 구질구질하네
6시간 전
익인3
난 저게 이해가 안되는데 지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는 걸 티비나 다른 매체에서 항상 나오는데 인지를 못하나? 물론 우리아빠도 우리한테 항상 욕하고 때리고 그랬는데 이제 우리가 커서 힘이 더 쎄니까 아무말도 못해
6시간 전
익인4
워어 사람 고쳐쓰는거 아녀 ....
6시간 전
익인5
사람을 때리는게 교육의 부재로 인한건가? 걍 본인 인성이고 본인보다 약한 존재니까 막대한거지 용서 안해도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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