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155미만이거든


 
익인1
나이들면 키 줄어
2일 전
익인2
ㅇㅇ나이 들수록 키 줄어
2일 전
익인3
30살부터 줄음
2일 전
익인4
엉30몇살부터 일년에 0.3인가 줄은다던데
2일 전
익인5
당욘
2일 전
익인6
나이가 들면 노화현상으로 키가 줍니다용..
2일 전
글쓴이
연예인은 왜 키 안줄지? 관리받아서인가
2일 전
익인6
오옹? 그거슨 아닐껴 줄어들지만 체감이 안되는 거 아닐까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50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60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35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71 0
휠체어 타는 구르님 알아? 이분 서울대학교 학생이었어..1 10.06 13:08 238 0
개우울하다 이제 편의점에서 김밥에 라면 먹어도 5퍼넌이네 ㅜ 10.06 13:07 15 0
mbti tj로 끝나는 사람들 믿고 걸러야 돼?9 10.06 13:07 272 0
처음으로 이성 사친하고 어울려지내고 있는데5 10.06 13:07 34 0
아니 진짜 잘못눌러서 햄버거 주문함4 10.06 13:07 24 0
아이폰 업데이트 했는데 줄이 생겼어 40 10.06 13:07 47 0
이름에 '송'자 들어가면 별로 안예쁜가??? 8 10.06 13:07 29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고백하고 차이면 보통 사이가 어떻게 돼?6 10.06 13:06 193 0
피부 탄 것도 겨울 지내다보면 좀 돌아오나2 10.06 13:06 22 0
간장게장시 쓴 사람 간장게장 엄청 좋아하는거 알아?6 10.06 13:06 560 0
직장인들아 출근할때 가방 뭐매?6 10.06 13:06 119 0
귀가너무너무너무 간지러워 ㅠㅠ 10.06 13:05 15 0
안그랬는데 왤케 잘때 땀이나지 10.06 13:0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나쁜사람 만났었다고 생각하니까 좀 편해진거 같아1 10.06 13:05 97 0
본인표출강원대 제지공학과 vs 경상대 철학과11 10.06 13:05 86 0
학원 다닐건데 10월 개강 vs 12월 개강 3 10.06 13:05 19 0
여행가면 뭐 사달라는 사람 너무 싫어..2 10.06 13:05 31 0
갈색 코일모양 모기향, 효과 있어?? 10.06 13:05 14 0
싹싹하다는게 모야?? 신입이라ㅠㅠ 17 10.06 13:04 96 0
10억 가진 남자가 들이대면5 10.06 13:0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6 ~ 10/9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