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7l

[잡담] 간장게장시 쓴 사람 간장게장 엄청 좋아하는거 알아? | 인스티즈


없어서 못먹는다함ㅋㅋㅋㅋㅋ

간장게장 겁나 좋아하심...개웃곀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난 간장게장 별로 안좋아해서 저런 생각을 하지도 못했다
2시간 전
익인2
남들은 못먹게 해서 자기가 다 먹으려고는 고도의 전략인가?🤔
2시간 전
익인3
경쟁자제거인가
2시간 전
익인4
MBTI NF인데도 저 시 공감 못 하겠고 걍 일단 감동도 재미도 없음
2시간 전
익인5
뭐지 간장게장인가
2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390 10.05 22:2550372 2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251 2:1842660 3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215 10.05 22:242235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90 12:313924 0
일상(후방주의)ㄹㅇ가슴사진인데 짤줍한건데 이정도면 몆컵일까101 13:0911576 0
갸성주 15:29 1 0
니트 입을정도로 춥나? 15:29 1 0
궁금한게 외국인들 우리나라 언어 배울때 역사도 대충 배우나? 15:28 12 0
고모 고모부 두분 다 키 작으신데 15:28 13 0
릴스에 나레이션 넣는 사람들 왜케 속트름창법(?)이 많냐1 15:28 18 0
내 친구 중에 진짜 좋은 사람이 있는데 15:28 12 0
푸른 꼭 빈속에 마셔야해? 15:28 7 0
숙식제공회사+남자=돈 많이 모음1 15:28 11 0
집에서 공부하는 친구한테 집에서 하지 말라고 얘기하면 기분나쁜가??2 15:28 11 0
아빠 자꾸 술먹고 대리러오라는데 15:27 9 0
문재인 딸 음주운전 처음 아니겠지? 15:27 11 0
엄상백 선수 왜케 어려보이지13 15:27 97 0
웃는거 예쁜 사람이 진짜 넘사벽인듯4 15:27 21 0
집에 손님오면 화장실 못가는 사람 잇니... 15:27 5 0
엄마랑 할머니 얘기하는 거 보면 웃김 15:27 6 0
20대안에 결혼하는 사람 많아?1 15:27 12 0
날씨 진짜 춥네..1 15:27 5 0
폰케이스 골라주랑4 15:27 16 0
엄마랑 둘이 여행 어디로 갈까? 15:27 15 0
말할때 날 묘하게 무시하는 사람 그냥 안만나는게 나은거같아 15:2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