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4l
청첩장 청모 답례 저런거 보고있으면 걍 결혼 안하고싶어짐ㅋㅋㅌ ㅜㅜ


 
익인1
난그래서 안하기로 마음먹음
2일 전
익인2
ㄹㅇ그렇게까지 빌빌거리면서 와달라고 해야되나 싶어서 현타옴
2일 전
익인3
결혼준비까진 즐겼는데 청모에서 진짜 인간환멸+에너지소진됨ㅠㅋㅋ 끝나고나니 너무후련한것
2일 전
익인4
ㄹㅇ
2일 전
익인5
그래서 안하려고 난 친구도 별로 없는데 내 결혼식 오는 사람이 내가 모르는 부모님 지인이 대부분일 것 같음ㅜ
2일 전
익인6
나두..결혼은 해도 그냥 식 안올리고 살고싶음..
2일 전
익인7
너무 할거 많아보이더라 ㄹㅇ ...
2일 전
익인8
청첩장이 진짜 머리빠짐 애매힌 사이에 주면 욕먹는데 의외로 안 줘서 서운해하는 사람도 많아 그래서 싹 다 보내면 꼭 쌀쌀맞게 구는 사람들 한둘 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6 10.08 18:082720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20 10.08 21:20472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04 9:106787 0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30 10.08 20:33551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98 0:3717058 0
방금 알았는데 전남친한테 전화 세번 왔었네 10.06 14:39 23 0
퇴사얘기 팀장보고전에 직속상사한테 먼저 얘기해야해..?2 10.06 14:38 66 0
영양제 시간 맞춰 먹어? 10.06 14:38 15 0
이런 남자 어디서 만나? 8 10.06 14:38 43 0
기본상식을 모르는애들 왤케많냐2 10.06 14:38 42 0
모르는 아저씨가 우리집에서 야구 보고 있음…5 10.06 14:38 627 0
30대익들아 너네 친구생일 중요하니..?9 10.06 14:37 72 0
아이라인하고 인공눈물 자주넣으면 번지는건 당연한거지?10 10.06 14:37 21 0
베테랑2 어때? 돈 시간 아까운정도야??..6 10.06 14:37 37 0
나 이 가방 선물받았는데 어떤 룩에 잘어울릴까 10.06 14:36 39 0
담배냄새 난다고 했다가 욕만 먹었네2 10.06 14:36 27 0
사정상 계약지만 하는데 엊그제 면접에서 왜 계약지만 하냐고 묻더라 ㅜ 10.06 14:36 19 0
최고의 미용실 발견 1 10.06 14:36 76 0
아빤 운전 난 치킨4 10.06 14:35 540 0
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왜 매장 구석에서 춤을 추고 있는 걸까6 10.06 14:35 31 0
같은 알바가 같은 알바 갈구는거 흔해?6 10.06 14:35 47 0
화장 안 하는데 크림 봐주라1 10.06 14:34 31 0
가방 고민 중인데 살말13 10.06 14:34 72 0
절친이 이상한 사람이랑 사귀어도 괜히 말리지 마셈..11 10.06 14:34 863 2
조현병 가진사람이 일상생활 가능해??7 10.06 14:3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